11월 24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이다혜 에디터 #컬처 #라이프 #미국 #투자 #인물 #사회 #브랜드 #포캐스트 #프라임Lite 디즈니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충격적이었고, 이사회는 밥 체이펙 CEO를 해임했다.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인물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주목할 것은 테마파크다. BACKGROUND_ Iger → Chapek → Ig...www.bookjournalism.com
2020년 사퇴한 전 CEO 밥 이아거가 복귀했다.
밥 아이거는 픽사, 마블, 루카스 필름을 인수했고, 홍콩 디즈니랜드,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를 개장했다.
디즈니 주가는 올해만 40퍼센트 하락, 3분기 손실은 14억 7000만 달러
디즈니는 D2C로 선회하여 OTT인 디즈니플러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다.
체이팩은 수익, 아이거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서로 다른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타 OTT에는 없는 디즈니만의 강점 '테마파크'의 서비스 개선을 기대
디즈니 소액주주(..)로서 CEO의 교체는 분위기 환기 차원에서 좋은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디즈니가 가진 다양한 IP 때문에 디즈니+의 시작은 매우 환영할만했으나 자신들의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볼만한 것은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 몇 편 말고는 흥미를 이끌만한 요소가 없더라고요. 디플뿐만 아니라 영화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인데, 이동진 평론가의 와칸다 한 줄 평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아이거와 체이팩의 경영철학이 달랐던 건 환경적 요인이 컸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테마파크 사업은 절망적이었고 그에 반해 집중된 OTT 시장은 그만큼 심화된 경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죠.
밥 이어거는 이뤄낸 업적이 있기 때문에 체이팩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는 수월할 겁니다. 고객의 취향이 따라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 기존 디즈니의 강력한 IP도 좋지만 새로운 콘텐츠 발굴이 시급해 보입니다. 아직까지 구독자 수 1위를 지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힘의 근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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