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기회의 공정은 풀리지 않는 화두다. 불평등한 도서관에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신아람 에디터 #다양성 #교육 #사회 #경제 #정치 #정책 #프라임Lite #포캐스트 마포구가 작은도서관을 없앤다. 주민 반발은 작지 않다. 도서관은 상상 이상으로 거대한 기회다. 그러나 이 기회는 전혀 공정하지 않다. 우리의 일상은 지역 정치와 긴밀하게 맞닿아있다. ‘우리 동네 정치’가 중요한 까닭이다. BACKGROUND_ 작은도서관 마포구에서 도서관이 없어진다...www.bookjournalism.com
마포구가 작은 도서관 9곳을 없앤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작은 도서관은 책만 보는 곳이 아닌 하나의 커뮤니티센터다.
도서관의 소멸은 지식 기반 커뮤니티의 소멸을 의미
월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공공도서관 이용이 활발하다.
하지만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동네 곳곳에 도서관이 필요하다.
도서관은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생활을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다.
런던의 가장 가난한 지역인 타워 햄리츠 공공도서관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방문자와 자료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
공공 도서관은 지자체의 재정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강남구 14곳, 금천구 4곳
지자체장이 바뀌면서 각종 지원 정책이 중단되거나 줄어들고 있다. 공통점은 모두 국민의힘
복지는 한번의 반짝임이 아닌 꾸준한 지원이 필요한 분야.
마포구 작은 도서관 폐쇄 소식은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자체 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의 각종 복지 정책이 축소되고나 사라지는 추세죠. 반면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통령실 이전 비용 및 한남동 관저내 순수 집기 구매만 20억 등...
축소되는 복지 정책 중 상당 부분은 지지층에게 제공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를 보는 국민들이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는 깨달았으면 합니다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국가, 지역을 떠나 자신을 위한 한 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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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축소된 복지에 들어갈 예산이 어디로 흘러갈까? 안 봐도 뻔하지 뭐
현 마포구청장은 당연히 국민의힘 소속이고, 지난 여름 폭우 떄 속 편하게 술이나 퍼마시는 걸 페북에 올려 욕처먹고 삭제한 이력이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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