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쌀값이 껌값보다 싼 시대다. 그러나 여전히, 한 줌 쌀이 생명이다. 신아람 에디터 #경제 #사회 #복지·의료 #도시 #프라임Lite #포캐스트 정부가 쌀을 사는 데에 1조 원을 쓴다. 쌀값을 떠받치지 않으면 농촌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쌀소비는 줄고 있지만 식량 주권을 빼앗길 수는 없다. 상황은 딜레마에 빠져있다.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농촌 고령화에 있다. 인구 구조조정을 준비해야 식량 안보를 지킬 수 있다. MONEY_ 1조 원 정부가 1조 ...www.bookjournalism.com
정부는 1조원을 들여 45만 톤의 쌀을 구매한다. 쌀값 폭락을 막겠다는 의도. 전체 생산량의 약 1/4
생산량 증가가 그 원인, 2021년 처음으로 벼 재매면적이 증가에 풍년까지
1인당 쌀 소비량은 2000년 93.6kg에서 지난해 56.9kg 반토막
쌀값 하락은 농가의 생존과 직결. 전체 농가 중 벼농사는 절반
여권은 예상 수요량을 넘거나 그 이하면 정부의 매입을 강제화 vs 여권은 전략작물 재배 농가에 혜택
쌀은 비중이 낮아지더라도 우리의 최종 식량
쌀 재배는 대부분 기계로 가능하여 손이 적게 든다. 반면 농촌의 고령화로 다른 작물 재배가 힘든 실정
쌀 부족시 우리가 먹는 단립형 쌀을 제배하는 곳도 제한적이고 정치적인 문제로 쉽지 않음
타작물 재배지원은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만 부추긴다.
기펜(Giffen)제 : 가격이 상승하는데 소요도 늘고, 가격이 하락하는데 수요도 줄어드는 현상
지금이야 소비량이 줄어 들고 있지만, 다른 식재료의 조달이 어려워질 경우 결국 우리는 쌀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바뀌었듯이 언제 어떻게 식량난이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벼농사의 기계화율이 99%인데, 농민의 고령화가 재배 면적의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부모님 고향에 논이 있는데 친인척중에 농사지을 사람은 없지만 논을 빌려주어 쌀을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비어 있는 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1%의 인력인데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도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인구 문제로 귀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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