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신아람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세계 #에너지 #기후위기 #환경 슈퍼태풍 힌남노가 물러가고 있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끝나지 않는다. 기후재난은 불공정하다. 버틸 수 없는 곳에 더 가혹하다. 데이터가 이를 증명한다. 우리는 공범이다. 그 어떤 국가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BACKGROUND_ 힌남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 (6일) 오전 4시50분 경남 거제 부...www.bookjournalism.com
이번 태풍 힌남노는 기괴하다. 서남쪽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북상하여 한반도를 관통했다.
힌남노의 중심기압은 920hPa로 슈퍼태풍으로는 최초의 기록
라니냐 : 적도 지역의 열대태평량이 차가워지는 현상으로 3년 연속 발생중
라니냐는 광범위한 이상기후를 발생하며, 지구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재난 대응이 어려운 아프리카, 파키스탄에서 엄청난 기후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6차 유엔기후변화보고서의 토양수분 증감 예측 부분에 따르면 평균 기옥 2도 상승시 유럽과 양쯔강이 마르고 인도 및 파키스탄 지역에 폭우가 강해진다고 한다. (올해들어 증명되고 있다.)
지난 폭우로 1200여명이 사망한 파키스탄의 이산화탄소 배출양은 단 0.4%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의 책임은 우리 모두고 함께 재난을 대비해야 한다.
1912년 부터 탄소 배출의 심각성을 이야기 했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고 있다.
3.5가 행동하면 사회적 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3.5%.. 가능할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현재의 사회와 정치구조에서 당장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판단과 과감한 결정이 가능할까? 라고요.
대략 80억 인구라고 가정해도 3.5%는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니네요. 10%가 필요하다고 해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것 같고 그에 따르는 희생을 감수할 각오는 되어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생활을 포기하기가 어렵겠죠.
지금 우리 눈앞에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몹쓸짓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사회학자 에리카 체노워스는 인구의 3.5퍼센트가 행동하면 사회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우리는 지금, 3.5퍼센트일까?
적어도 나는 누구보다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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