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이다혜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컬처 #영상 #라이프 #트렌드 #로컬 글로벌 영화관 체인 2위 시네월드(Cineworld)가 미국 내 파산 보호 신청을 고려 중이다. 국내 1위 멀티플렉스 CGV 또한 판데믹의 직격탄을 맞았다. 멀티플렉스는 혁신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반쪽짜리 질문일지 모른다. DEFINITI...www.bookjournalism.com
글로벌 영화 체인 2위 '시네월드(Cineworld)가 파산 보호 신청 고려 중 : 10개국 751개 극장, 9189개의 스크린 소유, 48억 달러의 부채
팬데믹 시대에 마블의 영화가 영화관을 먹어살리는 큰 힘이었다.
코로나 이후 국내 3대 멀티플렉스(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19개 지점에서 영업 종료했다.
이에 영화관은 수익을 위해 입장료를 대폭 인상했다.
영화관을 찾지 않는 이유 중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의 다양화'가 1위였다. OTT 시대
소규모 영화관은 특별한 경험을 통해 관객을 모객한다.
극장의 시도 : 큐레이션(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프리미엄(씨네드쉐프), 해외시장 진출
혁신이 없었던 멀티플렉스는 코로나와 OTT로 인해 무너지기 시작했다.
코로나를 떠나 시대의 변화(OTT)가 눈앞에 와있는데도 자만한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습이며, 손해를 오롯이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최악의 선택을 하고 있죠. 다른 사업 군에는 대표적으로 치킨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은(탑건 매버릭) 2만 원을 주고서라도 기꺼이 보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의구심이 드는 작품은 온라인 발매를 기다립니다. 티켓값의 상승과 이동의 수고로움, 스크린 밖의 빌런 때문에 기대감이 높지 않은 작품은 고민도 하지 않게 되네요.
하지만 극장이 어떤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영화라는 분명한 목적 외에 다른 메리트로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요? 극장업계의 고민이 상당할듯합니다.
멀티플렉스의 위기는 시네마의 향수와 OTT의 간편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우리 세대에게 질문을 던진다. 영화관은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답은 관객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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