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문화재 반환에 있어 멕시코의 ‘정중한 요청’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선의’라는 당연한 단어를 돌아볼 때다. 정원진 에디터 #세계 #사회 #컬처 #로컬 #중남미 #프라임Lite #포캐스트 멕시코가 ‘정중한 요청’으로 해외 반출 문화재 8970점을 돌려 받았다. 소프트 파워에 의지한 캠페인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문화재 반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선의’다. NUMBER_ 8970점 흔히 문화재는 역사의 블랙박...www.bookjournalism.com
멕시코는 정중한 요청을 통해 2018년부터 무려 2522점의 문화재를 반환받았다.
1970년 유네스코는 '문화재 불법 반출입 및 소유권 이전 금지와 예방 수단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고 134국에 가입되어 있으나 유명무실하다.
멕시코는 국가가 아닌 당사자들의 요청으로 미국 앨버커키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유물을 돌려받았다.
소프트파워(Soft Power) : 대화와 설득을 통해 사람의 호감을 사는 매력
국가 간에는 선의보다 자국의 이득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2021년 세계 무역기술 방법 3966건으로 역대 최대 (자국의 기술을 지키기 위함)
멕시코는 온라인을 통해 #우리_유산은_거래대상이_아니다 (#MiPatrimonioNoSeVende) 캠페인을 통해 불법 취득한 문화재의 반환을 홍보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약탈 당한 문화재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주도가 필요하다.
외교는 더 이상 정부 간의 영역이 아니다, 민간, 한 개인 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되어야 한다.
LOL의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코리아)는 구미호 설화를 모티브로 한 챔피언(캐릭터)를 통해 얻은 수익을 문화유산 관련 사회 공헌 활동에 쓰고 있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the right thing to do)
선의가 사라지는 순간 모든 것은 사라진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문화재 시설 53곳이 파괴되었다)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옳은 일을 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네요. 선의를 가지고 시작한 일이 그 선의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지녔지만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여전히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니 이번 멕시코 문화재 반환 이야기가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처음에는 선의로 대하다가 상대의 반응에 따라 선의가 악의로 변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합니다. 부디 선의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화재 반환하니 우리나라와 프랑스 간 외규장각 반환 건이 생각나네요. 고속철 사업 진행 당시 도입할 열차를 프랑스의 TGV, 독일, 일본 중에 고민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과정에서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을 영업수단으로 활용했고, 정부는 TGV를 선정하였으나 당시에는 반환을 거부했었죠. 선의가 아닌 돈이 걸렸는데도 반환받기 참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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