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이 비판 받는다. 짜고 단 음식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김혜림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사회 #노동 #복지·의료 #법 #경제 #자본주의위기 #라이프 보건복지부가 6월 20일 제3차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발표했다. 5대 중점 과제 중 하나인 ‘배달 앱 나트륨·당류 저감 기능 구현’ 항목이 탁상 행정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영양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ANALYSI...www.bookjournalism.com
보건복지부는 6월 20일 제3차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을 발표
'배달 앱 나트륨, 당류 저감 기능 구현'항목이 비판의 대상
영양관리는 국민의 건강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면서도 매우 개인적인 일이다.
제2차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 중점 과제 5개
최신 영양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포털 구축
배달 앱 나트륨, 당류 조절 기능 추진
영양 취약 계층 대상 영양 보충 및 지원
국가적 재난 상황 대응 방안 마련
식품, 영양 성분 데이터 확대 및 활용 강화
배달 앱의 나트륨 조절은 자영업자의 업무량을 생각하지 않은 행태
2020년 1인 가구는 전체 31.7%로 집에서 밥을 해먹기 어려운 환경이 대부분
배달 앱으로 음식의 접근성이 높아짐
혼자 밥을 먹는 행위에 부담이 없어짐, 런치 플레이션으로 높아진 음식값의 부담도 한몫
음식점은 빠른 주문 처리를 위해 정해진 레시피대로 많은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원인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요인을 찾고 개선해야 한다.
이번 정책은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과 같네요. '정책은 우리가 정하지만 실행은 알아서 해라~',
국민 건강을 위함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짜고 맵고 단 음식은 절대 몸에 좋지 않죠. 하지만 기능으로 강제성을 부여하여 개인의 입맛을 제어하는 건 지극히 공무원스러운 발상이면서도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강제한다고 해서 이미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칠 수도 없고 이건 폭력입니다.
저는 집 밥을 위해 재료를 사서 해 먹는 것이 돈이 많이 든다는 것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최근 반찬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 1개의 재료를 1개의 음식에만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양파를 사면 다른 반찬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해서 10개 중 7,8개를 버리기도 했는데 결국 각자의 의지와 생활 패턴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김치볶음밥 한 그릇을 위한 지출의 35,600원 지출은 너무 억지네요. 매번 저만큼의 금액이 지출된다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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