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16년 만에 돌아온 포켓몬빵이 빵터졌다. 띠부씰의 혁신은 무엇인가? 신아람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경제 #경영 #마켓 #투자 #테크 #가상현실 16년 만에 재출시된 포켓몬빵이 이상할 정도로 열풍이다. 2주 동안 350만 개가 팔렸다. SPC삼립의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줄을 잇는다. 빵은 별 것 없다. 평범한 양산빵이다. 끼워주는 부록은 별 것 있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포켓몬스터의 캐릭터가 인쇄된 띠부띠부씰이다. 하지만 그래봤자...www.bookjournalism.com
- 16년만에 재출시된 포켓몬 빵, 2주도안 350만개판매
- 포켓몽 애니 국내 공개 이후 그들은 적극적인 소비자가 되었다.
- 우리는 유년시절에 즐기던 컨텐츠를 다시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 기분전환에 대한 갈망과 소비에는 아끼지 않는 현재의 세대
- 원하는 띠부씰을 위해 제품 훼손은 기본, 게임 중독 현상이 여기서도 발생
- SPC그룹은 제품 자체 뿐만 아니라 오너의 차남이 대마초 밀수 및 흡연 혐의가 있다
- 이제는 제품에 스토리가 더해져야 관심을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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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나왔던 띠부씰은 나도 책받침에 붙여놓고 모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스티커를 위해 빵을 사지는 않았기에 불필요한 소비는 하지 않았다.
이번에 다시 나온 포켓몽빵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제대로 저격한 기업의 얄팍한 마케팅의 승리다.
빵에서 전혀 새로울 것이 없고 오히려 재료의 재고를 자연스레 처리하고 스티커 한장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소비자는 어리석고 현혹되시 쉽다는 대상이라는 걸 이번 건으로 다시 알게 되었다.
앞으로 제품보다는 화려하고 감성, 그리고 스토리가 더해진 마케팅이 많아질 것이다. (이미 많지만) 앞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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