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춘식이가 핑크제국을 노린다. 카카오는 어떻게 SM인수전에서 앞섰나? 신기주 에디터 #포캐스트 #프라임Lite 카카오가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한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카카오의 계열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대표프로듀서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18.72%를 인수하기로 하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거래금액은 1조 원 안팎이다. 카카오와 SM 양측은 3월 말까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WHY_ 지금 카카오의 SM인수를 읽어야 ...www.bookjournalism.com
- 카카오가 SM 엔터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 이수만의 지분 18.72%, 거래액은 약 1조 원 예상
- CJ ENM이 제시한 7000억은 SM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IPO를 노리고 있다.
- 작년 안테나뮤직, 돌고래유괴단, 스튜지오좋을 인수하는데 9000억 소비, SM 인수 시 연예 콘텐츠 시장 점유율 20% 상
- 이수만 100% 소유의 음반 기획사 라이크기획은 SM으로부터 1427억 인세 지불, 사모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해당 문제 제기
- 라이크기획은 SM 연간 영업이익의 최대 47%를 가져감, 내부 인원은 모두 이수만 사람들
- 이수만은 SM 매각 후에도 이익이 유지되길 바람
- 카카오엔터의 시가총액은 20조 이상 예상.
-하이브(네이버, 위버스)와 제대로 된 IT 엔터 전쟁 시작
좀 둘러보니 카-엔 소유 소속사만 17개, 아티스트만 260명이 넘는데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네요. 이 정도 구성의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건 너무 낭비 같습니다. 여기에 SM까지 합쳐진다면 연예계에서 카카오의 바람은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방송사가 을이 된지는 오래돼 보이지만...
문제는 이렇게 몸집을 불린 곳치고 문제가 없는 기업은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카카오의 움직임을 보면 시간문제로입니다.
SM의 주가 상승은 카카오의 인수로 라이크기획의 리스크 해소가 원인으로 보는 시각도 있네요. 과연 이수만이 지분 매각과 함께 이 꿀같은 수익까지 포기할 것인지, 카카오는 엔터사업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이를 눈 감고 갈 것인지... SM 주가는 라이크기획과의 관계가 주요 요인이 되겠네요.
찾아보니 CJ와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이수만이 경영권 요구(현 SM에는 없음)와 연봉 100억(라이크기획 수익)을 제시해서 흐지부지되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카카오가 이를 인정했으니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어쨌든 현재 SM 엔터의 문제는 이수만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카카오가 엔터 지분을 70% 이상 소유하고 있는 거 같은데, '카카오'의 주가 추이도 궁금해지네요. (물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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