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했다. 역사 왜곡 논란을 넘어 한일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이다혜 에디터 #정치 #대선 #일본 #미국 #중국 #아시아 #포캐스트 #프라임Lite 지난 2월 1일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했다. 이어 2월 12일 정의용 외교장관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참석차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별도의 회담을 가졌으나, 관련 논의의 진전은 없었다. 역...www.bookjournalism.com
- 2월 1일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했다.
-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인 강제 동원이 이루어진 일본의 금광이다
- 일본은 '사도광산의 유산적 가치는 에도 시대에 한정된다'라는 입장
- 이저에 군함도가 강제 징용을 포함한 전에 역사를 공개하는 조건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나 지켜지지 않음
- 아베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미온적이던 기시다를 압박했다
- 기시다 총리의 당내 반대층이 높으며 사도광산은 내부 결집을 위한 하나의 불쏘시개
- 한국은 더 이상 경제적으로 일본에 기댈 필요가 사라지고 있다 구매력평가 지수에 2017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4만 1천 달러, 일본은 4만 827달러로 앞섰고, 한국의 GDP가 2027년에는 앞설 것으로 전망(by 일본 싱크탱크)
- 미중 갈등의 한 가운데인 한일 갈등이 한국의 외교적 고립을 겪을 수도 있음
- 북한 도발과 미중 패권으로 사도광산에 대한 관심은 적음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형태로 인한 한일간 갈등이 추후 어떤 문제로 불거질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반일감정 대비 일본은 더 적극적으로 혐한 감정을 활용해왔고 오히려 일본의 반한 감정이 더 크다. (서점과 방송가에서 혐한 방송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 우리는 과거의 아픈 역사로 인한 자연스러운 일본에 대한 감정이고, 일본은 정치적 이유로 인한 의도적인 반한 감정으로 전혀 다른 성격이며 대다수의 일본 국민들에게 큰 지지는 받고 있지 않다.
외교적 실리를 위해 일본 침략의 피해자로서 그들의 행위가 정당했다고 인정 혹은 애써 외면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며,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외교적 위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으며, 일본과의 정치적 긴장감이 현재 시점에서 큰 손해가 되지 않는 듯하다.
최근 몇 년 사이 경제, 문화, 기술적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고, 큰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유지될 것으로 본다. 지리적으로 이웃인 일본이지만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이득을 볼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한정된 에니저를 일본보다는 타국과의 관계 및 동반 성장을 위해 힘을 쏟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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