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사이버 렉카의 희생자가 나왔다. 무엇이 저지선을 만들 수 있을까? 김혜림 에디터 #정책 #프라임Lite #테크 #플랫폼 #유튜브 #사회 #법 #사건사고 #미디어 지난 1월 말, 트위치 및 유튜브에서 활동했던 방송인 ‘잼미’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일부 유튜버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던 래디컬 페미니스트 논란이 중심이 됐다. 잼미는 개인 방송을 통해 도 넘은 악플과 루머에 시달려왔다고 밝혔던 바 있다. 2019년 잼미의 어머니 역시 악성 ...www.bookjournalism.com
-대표적 사이버 렉카 '뻑가'와 그의 추종자들로 인해 아무 죄없는 개인방송인 '잼미'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 2년전 그녀의 어머니도 동일한 문제로 세상을 떠났고, 프로 배구선수 김인혁도 마찬가지
- 뻑가는 1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혐오 컨텐츠 생산자
- 사이버 렉카는 인터넷의 주요 이슈를 기반으로 사실과 무관하거나 자극적으로 편집하여 생산하는 것들을 말함
- 그들의 대가리 속에는 '팩트'는 없다
- 허위사실의 경우 7년이하 5천만원이하의 벌금이 구형되나 징역 선고는 전체 22%
- 사이버 렉카가 컨텐츠를 만들면 일부 커뮤니티에서 재생산 및 확대하여 이슈를 만들어냄
-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일부 미디어 업체는 사이버 렉카나 다를바 없는 컨텐츠를 생산
- 유튜브는 자체 컨텐츠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이런 혐오 컨텐츠를 차단하지는 않고 있다
- 독일은 온라인 혐오 컨텐츠에 대해 24간 이내 차단해야 하며, 삭제하지 않을시 최대 5천만 유로의 벌금이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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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생각했던 인터넷 실명제를 최근 몇년사이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로 인해 반드시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쪽으로 변화했습니다.
자극적인 섬네일과 내용으로 시청자를 현혹하는 컨텐츠 제작자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격체를 그저 장난감으로 여기고 아무렇지 짓밟는 사람들과 이렇게 변해버린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서태지가 2000년에 발매한 앨범에 '인터넷 전쟁'이라는 노래가 있죠. 이미 그는 이런 미래를 예상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미 가짜뉴스에 많은 피해를 본 사람의 소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gkvpDd-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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