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과 유명 게임사가 손잡으면 어떤 신세계가 나올까. 이다혜 에디터 #경제 #테크 #플랫폼 #페이스북 #가상현실 #게임 #영상 #컬처 #프라임Lite 지난 1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MS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넘어 게임 분야로의 외연 확장에 성공할까? 사내 성폭력 및 갑질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미지 회복에 성공할까?...www.bookjournalism.com
-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한다.
- 인수금은 687억 달러, 링크드인의 260달러를 가뿐히 넘음, 주당 95러 기준
- B2C에 소홀하다는 인식을 컨텐츠로 탈출했다 2014년 마인크래프트의 모장, 2020년 엘더 스크롤의 제니맥시미디어 인수로
- 블리자드의 성추행 및 집단 괴롭힘 사태로 인해 낮아진 주가로 이번이 기회였다.
- 현 액티비전-블리자드 CEO '보비 코틱'은 이 문제를 묵인한 사유로 작년 연봉이 7300만원으로 1/1800로 줄었다.
- 사티아 나델라 CEO의 취임 이후로 MS는 쿨라우드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
- 메타버스 전성시대에서 MS의 역할은 컨텐츠 중심이지 않을까
- 빅테크 기업의 독과점 문제를 MS는 어떻게 헤처나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블리자드 인수는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었고, 역시 MS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블리자드'만 언급이 된다는 것인데 MS는 블리자드의 강력한 IP를 활용할 생각이기도 하겠지만, 현재 액티비전-블리자드의 강력한 컨텐츠는 콜오브듀티와, 캔디 크러시 사가죠. 회사의 전체 매출 중 블리자드의 비율은 저 2개의 게임보다 낮습니다.
콜옵과 캔디 크러시 두 개임은 냅둬도 알아서 잘 만들것같고, 인수 후 MS에서 분리되는 Microsoft Gaming를 통해 과거의 영광으로만 먹고살고 있는 디아블로, WOW 그리고 오버워치 등의 컨텐츠가 다시 부활한다면 현재의 MS Gaming Univesr의 헤일로, 기어스 오브 워, 프로자, 마인크래프트등 엄청난 작품들과 함께라면 텐센트, 닌텐도에 이은 매출 3위 자리는 임시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인수에서 제가 생각하는 키맨은 게임 QA업무로 시작해 이제는 나델라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MS Gaming CEO가 될 '필 스펜서'입니다. 그는 게임을 단순히 사업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이머로서 현재 게임게에 MS의 영향력을 만든 사람이며, 그가 그려내는 MS Gaming은 다른 어떤 CEO의 행보보다 더 기대가 됩니다.
메타버스에서의 MS는 급하게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MS는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기반으로 PC, xbox를 벗어나 클라우드화 시키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그들의 게임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https://news.hada.io/topic?id=5776) 단순히 유행에 따라 기존의 3D게임과 큰 차별성이 없는 현재의 메타버스 서비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애플, 아마존, 테슬라와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등장으로 그동안 비교적 언급이 비교적 덜 했던 MS는 클라우드를 통해 다시 재도약했고 게임을 그속에 녹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최강자 MS가 이제는 컨텐츠 최강자가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과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추가로 MS의 e스포츠 진출도 기대됩니다.
MS의 엑블 인수는 기대할 요소가 너무 많아 어제 하루는 관련 소식 찾아보느라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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