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란 '놀이'의 어른 말이다. 일도 하고 돈도 모으고 자신은 물론 가족도 챙겨야 하는 어른이 '논다'고 말하기엔 민망하니까 취미라는 고상한 이름을 붙여서 결국은 노는 것이라는 얘기.
사실 어른들도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실컷 놀고 싶은거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다. 김신회
어른이 되어서 놀고 싶은 이유는.
현생이 힘들어서 어디론가 탈출 하고 싶어서.
어렸을 때 놀지 못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어렸을 때 이런 저런 사정에 의해 경험하지 못 한 여러 '놀음'이 이제서야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
놀이를 통해 나를 더 알아가기 위해.
놀이지만 배움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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