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디어유가 SM을 뛰어넘었다. 팬덤 커뮤니티는 무엇이 되고자 하나? 김혜림 에디터 #플랫폼 #포캐스트 #테크 #통신 #컬처 #마켓 #경제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기업 디어유의 시가총액이 모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섰다. 지난 12월 13일 기준 디어유의 시가총액은 1조7천999억 원이다. 하이브에 이어 엔터주 2위 자리에 올랐다. 디어유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기획 아래 출범한 플랫폼이다. SM의 자회사가 어떻게 ...www.bookjournalism.com
-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디어유' 시가총액이 모회사 SM엔터를 넘었다. (약 1조 8천억)
- 공식, 팬 사이트 게시판에서 카페, SNS로 이어지는 팬 커뮤니티가 확장되고 있다
- 아티스트와 프라이빗 채팅을 중심으로 판데믹 사태로 인해 큰 성장을 이룸 (디어유 매출 95% 차지)
- 버블은 구독자, 진성 팬을 대상으로 하기에 아티스트도 부담 없이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 버블의 구독자는 120만 명, 월 4500가격으로 아티스트와 소통한다
- 구독 일수에 따라 팬이 작성할 수 있는 답장의 글자 수 증가
- 디어유의 올 예상 매출액은 410억 전년대비 214% 상승, 구글의 수수료 인하 성책이 수익성을 더 개선할 듯
- NC소프트의 '유니버스', 하이브의 '위버스', SM의 디어유 팬 플랫폼 3파전
- 하이브는 네이버의 '브이라이브'를 인수하여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달 BTS의 AMA 3관앙 생방송에는 무려 1400만 명이 시청
- 이수만의 제안의 '브라이니클'은 디어유를 창업했다
- 디어유에는 SM, FNC, 젤리피쉬를 영입했고 특히 JYP는 23.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 하이브의 시총은 13조, 총매출의 41.2%가 위버스에서 발생, 팬 커뮤니티 플랫폼의 확장성은 SM을 움직였다
- 팬 커뮤니티는 기획사-아티스트, 팬-아티스트 간의 다른 관점의 관계를 잘 어울려야 한다
- 팬덤 플랫폼은 굿즈, 티켓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관련 정보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조직력이 필요
팬심 플랫폼도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다. 과거에는 전화 사서함을 통한 아티스트의 메시지 전달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메시지가 떠오름), PC 통신 그리고 아티스트 홈페이지를 통한 공식 팬클럽까지가 나의 경험인데, 이제는 플랫폼화되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활발한 아티스트와의 소통 및 팬들 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이브에서 위버스가 차지하는 매출은 충격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새로운 세계다.
이전의 기획사에서 연예인을 통한 수익창출은 한계가 있는데, 팬덤 플랫폼의 활용은 가성비 측면에서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선두주자 격인 하이브의 사업 략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유튜브를 활용했던 BTS는 이를 위한 기반 다지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
이제 국내 아티스트의 시장과 팬덤은 이미 탈한반도가 되어버렸다. 잘 만들어지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은 자사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를 손짓하기에 충분해 매력적인 떡밥이다. 국내 엔터사의 전망은 상당히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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