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헝다는 중국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 것인가? 우리나라는 부동산 위기로부터 안전할까? 김현성 에디터 #경제 #부동산 #금융 #중국 #자본주의위기 #투자 #포캐스트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이 채무불이행 수순에 들어섰다. 6일 만기인 달러 채권 이자 8249만 달러, 한화로 976억 원을 끝내 갚지 못한 것이다. 작년부터 계속된 헝다 그룹의 부채 문제가 결국 디폴트 사태로 귀결되면서, 중국 부동산 시장은 경착륙 상황에 처했다. WHY...www.bookjournalism.com
- 중국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은 6일 만기 달라 채권 이자 8249만 달러를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 수순에 들어감
- 헝다 그룹이 갚아야할 부채는 약 2조위안. 370조원, 중국 GDP의 2%.
- 헝다의 전체 달러 채권 규모는 한화로 22조 7천억, 6일 979억을 갚지 못했고, 이달 28일 약 2875억, 내년 1월 4909억의 만기가 돌아옴
- 중국은 기업 차원의 문제라고 발표했으나 중국 234개 도시, 798개 건설 프로젝트 진행.
- 헝다에 선지급한 부동산만 150만개로 시공사들은 헝다에 건설비 지급 요구 항의 중, 부동산에 지급한 사람들 또한 시위중
- 헝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주요 부동산 기업의 부채도 마찬가지 수준
- 연방은행 중심의 미국과는 달리 중국은 지역 은행에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저 헝다의 파산이 중국 전체의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적음
- 다만 중국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연쇄 파산이 우려됨
- 헝다는 대출 규제로 유동성 악화를 피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아파트와 금융상품을 강매했다.
- 광저우 정부는 헝다와 함께 부채 규모와 상환 능력에 대한 조사 시작, 중국 당국은 부동산규제완화로 대출을 풀기로
- 중국의 최근 십 여년간의 경제 성장은 부동산 경제를 통해 이룩한 것.
- 알리바바, 텐센트의 빅테크 기업의 성장 배경에도 은행의 부당산 대출에 투자 하면서 얻은 이익
- 중국을 시멘트 경제라 부름, GDP에서 부동산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25%, 제조업 성장의 둔화를 부동산이 견인해 옴.
- 우리나라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4.4%, OECD중 가장 높음, 중국은 59.7%
- 헝다 사태가 전체 부동산 시장으로 퍼지는걸 막기 위해서는 공적자금의 투입 뿐.
- 미국의 리만 브라더스 사태때 중국은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이라며 자신은 다를거라고 했으나 10여년이 지난 지금 중국도 다를바 없다.
- 부동산 가격 상승은 국가의 경제 성장률과 일정 정도 비례한다.
-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언제 버블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과거 리만 사태의 기억이 이번 헝다에서 재현될까 두려움이 큽다. 아직은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국내의 과열된 부동산 시장에 문제가 생긴다면 IMF만큼 엄청난 타격과 이번에는 과연 회복이 가능할까 싶다. 일본의 버블 경제 이후의 모습을 보면.
부동산 시장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있다. 여기서 하락한다면 멸망이고 어느 정도 수주을 유지하면서 점자 하락세를 타는 것이 좋겠지만, 과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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