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경찰은 흉기를 든 가해자를 놔두고 현장을 이탈했다. 무엇이 그들을 도망치게 했나? 이현구 에디터 #정책 #법 #조직문화 #정치 #민주주의 #포캐스트 지난 11월 15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에서 층간 소음 갈등을 위시한 흉기 난동이 있었다. 현장 출동한 경찰관 둘은 조사 과정 중 습격이 발생하자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를 제압하지 않고 도망쳤다. 피해자 가족은 흉기에 맨손으로 맞섰고 크게 다쳤다. 무엇이 한국 경찰의 무능에 일조하는가? WH...www.bookjournalism.com
- 인천에서 가해자를 제압하지 않고 도망친 경찰로 인해 피해자가 크게 다쳤다.
- 경찰음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이고,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의 보호, 범죄 예방, 진압 수사, 범죄 피해자 보호가 임무다
- 이 사건은 직업의식에 관한 문제, 현장 지휘 및 임무 수행의 총체적 실패
- 도주한 순경은 시보 신분이다. 인턴 혹은 수습의 의미
- 신임 순경 교육 4개월, 현장 실습 4개월 마친 후 배치 되닞 7개월 경력의 순경
- 해당 순경의 기수 총 2400명이며 이들은 테이저 건 사격 훈련을 받지 않았다.
-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피해 사실을 신고했으나 해당 파출소는 무시했고, 뒤늦게 해당 경찰서장과 출동 경찰관 두명을 직위 해제했다.
- 10년간 112 신고 건수는 두 대 이상 늘었으나, 증원된 지역 경찰은 24%에 불과
- 테이저 건 카트리지 가격은 개당 2만 5천원으로 1년에 한 발씩 훈련이 가능.
-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는 늘어지만 수사 조직의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음
- 주먹구구식 수사로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행위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음
- 경찰이 역할이 다하지 못하는 상황에 자력 구제, 민간인 총기 소지 키워드가 출현
- 현재의 경찰은 단순히 안정적인 직업으로만 보는 시각이 팽배
- 경찰 직업 그들이 가진 임무를 뒤로하고 단순한 직업인으로 생각하는 경찰
예나 지금이나 경찰의 행태는 변함이 없으니 국민들의 질타를 받는건 당연하다는 생각. 산책하다보면 골목에 차를 세워두고 스마트폰 하거나 잠을 자는 경찰들을 자주 보는데, 가끔은 화가난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학교에서는 도대체 뭘 가르치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이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데, 최근에야 든 생각이 아닌게 문제.
경찰을 단순히 직장인으로 느끼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이런 사건은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여경을 문제 삼는데, 남녀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경찰의 비리는 남자 경찰이 더 많지 않은가?
제 역할을 하지 않는 경찰로 이제는 내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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