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 콘텐츠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그대로 남아 있다. 김현성 에디터 #문화 #미디어 #플랫폼 #트렌드 #포캐스트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드라마 〈지리산〉이 모호한 이야기 전개, 조악한 CG, 지나친 PPL 노출 등으로 논란이다. 대중의 평가도, 시청률도 기대치 이하다.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제작에 관여한 기업의 주가도 휘청이고 있다. 〈지리산〉의 논란과 부진은 국내 콘텐츠 산업의 구...www.bookjournalism.com
- 하반기 기대작 <지라산>은 모호한 이야기 전개, 조악한 CG, 지나친 PPL로 논란
- <지리산은> 김은희 작가, 이응복 PD가 참여했고 3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임(오징어게임은 253억)
- PPL이 예전만큼 반응이 없어 화제작에 몰리고 과도한 노출로 작품의 몰입에 방해됨
- 한국 컨텐츠의 인기로 배우의 출연료도 높아지만 <그날 밤>의 김수현은 회당 5ㅇ럭, <지리산>의 전지현은 3~4억으로 추정, 전체 제작비의 1/10 수준
- 드라마 제작사는 방송사의 횡포에서 수익모델을 찾아내기 위해 과도한 PPL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은 OTT시장
- <지리산>은 tvN에 208억, 아이치이에 200억에 팔았으나 과도한 PPL로 이용자에게 불편을 줌
- 넷플릭스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이러한 방해요소가 없다, 작품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다는 것
- <오징어게임>은 253을 투자하여 1조 원의 수익을 얻음
- 지금까지 티비만 틀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으나, 이제는 직, 간접적으로 돈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이다
- 콘텐츠 산업에 중요한 것은 콘텐츠 그 자체다.
- 콘텐츠에 힘이 생긴다면 제작사는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중요한 건 역시 콘텐츠다.
콘텐츠도 양극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좋은(재미있는) 컨텐츠와 나쁜(재미없는) 컨텐츠의 간극. 일단 티비를 통한 컨텐츠 소비는 이미 몇년전 부터 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매번 비슷한 스토리와 연기력이 부족한 배우 그리고 가장 큰 것은 티비에 나의 스케쥴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컨텐츠 제작의 핵심은 누가 오너십을 가지느냐 인 것같다. 감독이나 작가, 배우가 과도한 PPL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네임벨류 있는 제작진과 배우를 섭외해 좋은 작품을 만들기 보다는 광고 수익과 배우의 팬들을 타겟으로 제작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넷플릭스는 그 자유를 오로지 제작진에게 부여 하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고 그만큼 좋은 작품들이 연이아 나오고 있는 것이다.
결국 본질이다. 얼마나 본질에 충실하느냐다. 어려운 것 같지만 쉽고, 쉬운것 같지만 참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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