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 FORECAST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키아프에서 그림을 산 사람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아니면 거품일까. 김현성 에디터 #포캐스트 #아트 #투자 #마켓 #라이프 #경영 지난 10월 18일 국제아트페어 키아프(Kiaf)가 역대 최다 관객, 최대 매출액을 모두 경신하며 종료했다. 참가 갤러리마다 솔드 아웃이 이어지면서 주최 측도 갤러리도 방문자들도 현장의 열기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것은 미술 대중화의 명백한 증거일까 아니면 2007년 미술 투기의 재연일까. WHY_ 지금 키아프를 알아...www.bookjournalism.com
- 국제아트페어 키아프가 역대 최다 관객, 최다 매출액을 경신하며 성료했다.
- 10월 13일부터 5일간 총 8판 8천명 방문, 650억의 거래액 발생
- 30만원의 VVIP티켓 2000장이 순식간에 팔릴 정도로 관심이 높았음
- 밴드 아도이의 앨범 자켓으로도 유명한 '옥승철'의 작품은 역시나 대 인기
- 미술시장은 새로운 투자처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아트페어에서 작품 판매 수익 구조는 5(작가) : 5(갤러리)
- 아트페어의 출품은 작품보다는 상업성이 있느냐가 문제
- 아트페어에서의 작품에 대한 관심은 '작품'이 아니라 이걸로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관심이 크다.
미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감성에서 돈으로 넘어가는 시대인것 같다.(아니 처음부터 그랬을 수도 있다) 덕분에 시장은 커지고 있고 아트페어 같은 행사가 많이 생길 것 같은데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날 것 같다.
가요계도 상품성 있는 사람을 뽑아 몇년간의 연습과 기획을 통해 내놓듯이 갤러리(기획사)에서 오로지 판매를 위해 작가를 키우거나 작품을 찍어내는 일도 생기지 않을까?
돈이 몰리는 곳 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곳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갈수록 돈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돈돈 거리는 요즘 사회가 솔직하 나는 두렵다. 감성의 영역이 줄어드는 느낌. 요즘 인기 있는 전시를 가더라도 다들 사진찍기 바빠서 여기저기 셔터소리 때문에 내가 작품을 보러 온건지 남의 사진 찍는 모습을 보러 온건지 햇갈릴 때가 많다.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팔아야 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고, 좋아하는 작가라면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주길 바라기도 하는데, 이 점에서 작품의 판매가 활발해지는 것은 환영이지만, 텐션이 갑자기 높아지는 듯해서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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