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문재인 대통령의 개고기 금지 발언에 대해 정치권의 논쟁이 뜨겁다. 정말 표심을 노린 포퓰리즘일까, 동물권 개선을 이끌어낼 전진일까.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김현성 에디터 #데일리 #동물 #사회 #프라임Lite #대선 #다양성 #라이프스타일 성남 모란시장에 가면 대로변에 100미터 가까이 늘어선 육견 매장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게마다 여느 고기처럼 부위별로 손질이 된 것부터, 온전한 형태로 불에 그슬린 채 매달린 것까지 가득 진열되어 있습...www.bookjournalism.com
- 가보지는 않았지만 모란시장에는 엄청난 규모의 개고기 판매 거리가 있다고 한다.
- 9월 29일 문대통령은 개고기 식용 금지를 검토해야 하지 않냐고 언급했다.
- 대선을 앞두고 표를 의식한 발언일 수는 있지만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 아니 실행해야 하는 시기
- 외신에서도 이런 발언을 다뤘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의 개고기 식용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일부 나라의 식습관을 불편해 하는 것 처럼
-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26.4%, 592만 가구, 그중 83.9%가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 현재 국내 식용 개농장은 2962곳, 농장 소유의 개는 78만 1740마리
반려견을 키우지 않지만 개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 먹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욕하지는 않지만 찝찝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키워지는 농장에 있다고 생각했다. 돼지나 소처럼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자라고 도축되고 판매되다면 크게 반대할 이유는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개고기는 아닌 것 같다.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위해 한 발언이라고 하는 의견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최근 반려동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법제화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나올만한 발언이고 이제는 개고기 판매가 금지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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