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망했던 코닥이 부활한다. 옷을 만들고 약을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끝없이 부상하는 후지필름에 맞서, 코닥의 부활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다혜 에디터 #데일리 #사진 #컬쳐 #테크 #프라임Lite #영화 #패션 #의류 #라이프스타일 코닥은 망했습니다. 필름 브랜드로서의 130년 명성이 무너진 건 순식간이었습니다. 업계 최고의 정통함이 구시대적 가치로 하락할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의 출범으로 흔들리던 코닥은 결국 2...www.bookjournalism.com
- 사라질 줄 알았던 코닥이 다양한 분야의 사업 확장 및 피벗을 통해 살아나고 있다.
- 2019년 10월에 국내 업체가 라이센스를 받아 런칭한 '코닥 어패럴'이 잘 나가고 있다.
- 코닥의 디자인이 요즘 감성에 딱 맞았던게 성공 요인이 아닐까
- 코닥은 제약회사로도 진출했고, 의복 염료, 패브릭 코팅 기술, 항균성 은을 활용한 제품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 아날로그의 유행으로 필름 카메라에 관심이 커지면서 코닥의 본래 사업인 필름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 코닥의 경쟁사였던 후지필름은 바이오로 피벗하여 성공하였고 사진 클라우드 서비스 '포토뱅크'로 출시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진출하는 중
- 후지, 코닥 모두 본래의 필름이 아닌 다양한 영역에서 각자도생하고 있다.
과거에 잘나갔던 사업만 믿고 가다간 빠른 변화속에 살아남기 힘들다.
코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였던 블랙배리도 스마트폰 사업은 접고 (현재의 제품은 이름만 블랙베리) 보안분야에서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브랜드를 활용하거나 원천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 개발로도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코닥 어패럴은 현 세대의 감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이고, 필름의 경우에도 관심이 커지고는 있다지만 파이가 대단히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코닥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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