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뒤틀린 남성 중심 문화가 어떻게 탁월한 기업 조직을 타락한 또래 집단으로 전락시켰는지 보여준다. 특정 집단이 과대 대표되면 조직 내부의 다양성이 상실된다. 폭력이 정당화된다. 부패가 시작된다. 이현구 에디터 #데일리 #게임 #미국 #노동 #법 #다양성 #여성 #조직문화 #프라임Lite 지난 7월 20일,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직장 내 성차별, 성희롱, 그에 대한 방조와 직원에 대한 보복, 그리고 임금 차별...www.bookjournalism.com
액티비전 블리자드 줄여서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사로서의 역량은 이미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신작으로 내놓은 게임들이라고 해봐야 과거 IP 재활용일 뿐 그저 퍼블리싱 회사로 불러도 충분할 만큼 하향성장한 회사다. 이 와중에 성추문과 같으 병신같은 일이, 그것도 전사적으로 엉망인 회사 분위기가 고발된 것은 오히려 잘 된 일이다.
수많은 세월동안 ㅄ같은 블리자드에서 수많은 피해를 입으며 일해 온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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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게임을 즐겨해서 블리자드라는 회사까지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컨퍼런스에서 '너내 폰없냐?'라는 발언부터 시작해서 최근 출시되는 작품을 보면 과거의 게임 개발사의 명성과 영광은 끝났다고 생각했던 찰나에 이런 충격적이고 엄청난 사건이 공개된것을 보고 블리자드 회사 자체의 존폐를 논의해야 하는게 아니냐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자멸하게 될 겁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블리자드는 다른 게임사들에 비해 비교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듯 보였기 때문에 충격이 크고 이번 사안을 더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제대로 처리되길 바랄 뿐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겉으로는 인권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뒤로는 얼마나 더 엄청난 일이 자행되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금도 피해를 받고 있는 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고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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