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아마존이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기술 기반의 새로운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에 대한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다.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아마존 #플랫폼 #마켓 #라이프 #이커머스 #프라임Lite 미국 이커머스의 40퍼센트를 장악한 아마존이 PC와 모바일 밖으로 나옵니다.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을 추가 계획하는 건데요,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오하이주 두 곳에 백화점과 비슷한 ...www.bookjournalism.com
- 아마존은 e-커머스의 약 40%를 장악
- 아마존은 캘리포니아와 오하이오주 두 곳에 백화점 급의 대형 오프라인 매장 오픈, 약 845평의 규모, 주로 PB상품 판매 예상
- 미국 럭셔리 백화점 로드앤테일러, 니만마커스, 중저가 백화점 JC패니는 작년에 도산 및 50만개 넘는 유통 업체가 파산 보호 신청함 → 오프라인 상점에 빈 공간 발생
- 아마존(711조원)은 최근 1년간 월마트(661조원)의 누적 소비자 구매액을 능가함 : 뉴욕타임즈는 아마존이 습관이 되었다고 말함
- 아마존은 2015년에 오픈한 '아마존 북스'를 시작으로 무인 결제 상점 '아마존 고', 식료품점 '아마존 고 그로서리', 신선 식품 전문 '올포드 인수 후 런칭한 '아마존 프레시' 아마존에서 별 4개⭐⭐⭐⭐ 이상의 상품을 모아 놓은 '아마존 포스타'가 있다. → 북미기준 611곳에서 운영 중
- 온라인의 구매 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상점에 적용 : 높은 평점의 제품 위주의 매대 설계, 온라인 주문 제품 오프라인 픽업 등
- 리테일 4.0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의 연계
- 온라인에서의 아마존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결헙한 서비스 '옴니 채널' 구축
- 매장의 카메라로 고객이 보는 제품과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추척, 아마존 고의 자동결제 기술 '저스트 워크아웃'등의 새로운 경험 제시
- 여전히 오프라인 소배 시장의 비중이 높아 잠재력이 있어 오프라인으로의 진출은 충분히 할 만함 (전체 전자상거래 중 온라인 매출은 14.4%에 불과)
- 아마존은 PB상품에도 적극적이며 진심, PB상품은 130여개, 독점 계약한 브랜드는 450여개 이를 통해 오프라인 진출
-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는 독과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아마존의 반독점 역설'이라는 논문을 쓴 '리나 칸'이 최연소로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거래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볼공정 독점 규제가 가시회 되고 있음
- 아마존의 PB상품도 이에 해당 하며 온라인에서 판매하지 못 할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의 활성화가 그 이유가 아닐까
아마존의 오프라인 진출이 독과점 이슈를 잠재우기 위한 것일 수 있다는 게 아마존의 무서움을 나타내주는것 같다.
독과점은 결국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지난 역사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독과점이 깨지는 모습도 봐왔다. 그 과정에서 규제도 분명 있었겠지만 기존의 제품을 능가하는 혁신이 있었다. 그 혁신이 지금은 독과점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도 재미있다.
특히 아마존 PB상품의 독점 판매, 애플의 앱스토어 등은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특히 카카오와 네이버는 흔한 재벌과 다를바 없이 온갖 분야에 문어발 확장을 하고 있다. 결국 카카오와 네이버라는 울타리에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이런 독과점을 규제하고 견제할 만한 기업이 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 것이다. 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용하는 소비자가 있다면? 그런 소비자를 만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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