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우리가 필요한 좋은 저널리즘은 언론중재법이라는 검열로 얻어지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는 표현의 규제가 아니라 더 나은 표현으로 발전한다. 언론개혁을 넘어 언론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이다혜 에디터 #데일리 #언론 #법률 #사회 #정치 #자유 #프라임Lite 지난 8월 25일 새벽 4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언론중재법)’이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더민주당 측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것이죠. 게릴라전을 노렸는...www.bookjournalism.com
우리나라의 기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매체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법률의 모호함을 구실로 삼아 사실과 다른 기사 말그대로 가짜뉴스 생산을 막는 법안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대한 신뢰의 판단은 국민의 몫이라고는 하지만 판단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언론은 사실과 다른 뉴스를 발행해도 후 사과 혹은 정정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정보 전달과 권력 감시 등 언론의 본 기능이 순수히 지켜질 수 있을까요." 여러번의 정권을 거쳐오면서 언론 스스로는 이 문장에 대해 떳떳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질 낮은 보도와 허위보도를 다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질 낮은 도와 허위 보도를 하는 언론사가 구분되어 이씾 않습니다.
뉴미디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그저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 하는 식의 입장이며, 뉴미디어에서 생산해내는 정보와 언론이 발행하는 기사의 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글만 봐도 언론개혁이 왜 필요한지 알게됩니다. 지금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한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국민, 독자로서 정확하고 공정하고 냉철한 시각 때로는 감정을 담은 기사를 통해 현재의 우리가 사는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독자가 좋은 기사를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사가 소비되는 포털의 경우 기사의 배치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것은 언론의 책임을 독자에게 넘기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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