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문재인 대통령이 논의됐던 방일을 결국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도쿄 올림픽도 한일 관계 개선의 돌파구가 되지 못했다. 양국 관계는 악화일로다. 이현구 에디터 #데일리 #프라임Lite #정치 #외교·국방 #일본 #스포츠 #미국 #아시아 #코로나19 #경제 #민주주의 문재인 대통령은 최종적으로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제 7월 19일이었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 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www.bookjournalism.com
어제 공식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올림픽에 맞춘 방일을 취소했다.
청와대측은 협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일본의 의견에 맞출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취소했다고 한다.
아주 환영한다.
현재의 우리나라 입장에서 손해를 보면서 일본 정상과의 협상을 할 이유가 없다.
일본은 우리나라 정상 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맞아 각국 정상과의 만남을 그저 자민장과 스가의 지지율과 이미지 변신에 목적이 있다. 올림픽이 그것.
하지만 올림픽 시작도 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이탈과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인해 불안하다. 일본 내에서도 올림픽 개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심지어 올림픽 스폰서은 도요타는 광고 집행을 모주 취소했다 (행사에 지원하는 차량만 그대로 유지) 기업입장에서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광고를 취소한 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인지 조금만 생각해 봐도 답은 나온다.
일본은 지난 2018년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우리 대법원의 판결 이후 무역 분쟁을 시작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를 게기로 국내 산업과 기업의 기술발전이 이루어저 일본에 의존하던 많은 부분들을 국산화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당장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데 제조국의 무역 정책에 이런 리스크가 있다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된다. 덕분에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된 셈
그리고 이제는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일본이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기 힘든 시대다. 일본은 더이상 우리나라를 기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되는 입장이다. 언제까지 자신들의 위치를 모르고 저렇게 고자세로 나올지 참으로 흥미롭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긍정적인 관게를 갖기 위한 모든 책임은 일본에 있다. 과거 우리나라에 행한 만행과 현재까지 이르는 모든 일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기본'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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