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플랫폼 전쟁 최후의 승자는 카카오가 될 것인가 아니면 네이버가 될 것인가. 신기주 에디터 #데일리 #프라임Lite #경영 #경제 #금융 #스타트업 #마켓 #IPO #VC #플랫폼 #이커머스 #모빌리티 #넷플릭스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가상현실 카카오가 네이버를 추월했습니다. 라이언이 브라운을 이겼습니다. 브라이언이 이 선배를 앞섰습니다. 라이언은 카카오톡의 대표적인 이모티콘 캐릭터입니다. 브라운은 네이버라인 이모티콘의 센터입니다. 브라이언...www.bookjournalism.com
나의 취미 중 하나가 기업의 스토리를 쫒는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아니 창업자는 시작은 함께 했으나 각자의 잘 하는 영역에서 성과를 내고 다시 뭉치고, 다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초창기에는 각각 명확한 사업 영역이 있어 침범하지 않았으나 모바일 시대를 거치고 컨텐츠 중심의 시대가 오면서 본격적으로 경쟁 구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음악, 웹툰 등 컨텐츠 쪽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의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을 무대로 옮겨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플랫폼으로서 컨텐츠를 제공하다 이제는 제작을 하는 입장에서 서로의 행보를 더욱 유심히 지켜보고 같은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모습에서 과연 누가 주도권을 잡을지도 상당한 흥미요소다.
개인적으로 소액이지만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식을 가지고 있어서 양쪽다 관심을 두고 있는데, 내 좁은 식견이지만 미래를 예측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더 잘 준비하는 회사는 네이버라고 생각한다. 네이버는 '네이버랩'이라는 회사를 통해서 진정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AI,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데 먼훗날 '플랫폼'으로서 가장 크게 기능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모바일 시대로 넘어오면서 우리의 실생활에 녹아든 서비스가 많아서 비교적 대중적으로 더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다. 떄문에 시가총액도 어느덧 카카오가 네이버를 앞지르는 상황까지 펼쳐졌는데, 누가 고점에 더 가깝나 라고 뇌피셜로 추축하면 카카오로 생각되서 네이버의 주가가 앞으로는 더 많이 오를듯 싶다. (둘다 있으니 누구 하나라도 오르면 난 땡큐)
네이버와 카카오가 플랫폼으로서 양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특정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기도 하다. 그들이 위협적으로 느껴졌는데 네-카 모두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어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경쟁이란 좋은 것. 고객은 그들의 피튀기는 경쟁의 결과물을 통해 잘 이용해 먹으면 되는 것이다.
네-카의 독주가 계속될런지 아니면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가 생겨 IT서비스에 혼란을 야기시킬지 상당히 기대되지만 많은 플랫폼들이 생겨나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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