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IT 성지 판교가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것은 결코 성장통이 아니다.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일 #노동 #기업문화 #경영 #프라임Lite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인근 한 아파트 주변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네이버의 한 개발자였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이 죽음은 곧 판교에 후폭풍을 일으켰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가 남긴 한 장의 메모 때문입니다. 이...www.bookjournalism.com
글에도 있는 것 처럼 직간접적으로 IT 대기업내 불합리한 소통방식과 억압된 분위기를 들어와서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죽어야 이렇게 이슈가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네이버 건만봐도 대표나 회장의 코멘트는 아직까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직무정지 상태고요 (사실상 휴가) 이것만 봐도 경영진에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다는 말이죠. 그리고 네이버의 경우 사건 당일에는 기사를 찾아 보기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요즘 기업들 사이에 ESG가 유행하는데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포장하지 말고 자신들과 함께하는 동료들을 더 소중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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