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구글은 왜 모든 유튜브 영상에 광고를 못 붙여서 안달일까? 전찬우 에디터 #데일리 #구글 #플랫폼 #데이터 #프라임Lite 얼마 전 유튜브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열어 보니 당장 내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서비스 약관 사항이 담겨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수익 창출 권리’ 항목에 명시된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YouTube는 플랫폼상의 모든 콘텐츠에서 수익을 창출할 권리가 있으며,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하지 않은...www.bookjournalism.com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가지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광고를 더 많이 내겠다고 한다.
이미 영상보기 전, 중간마다 광고를 삽입하여 컨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컨텐츠에 광고를 붙이겠단.
유튜브의 컨텐츠가 영상인지 광고인지 이제는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변하고 있다.
사실상 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같은 OTT서비스를 제외한 동영상 플랫폼 중 유튜브가 거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사기업이지만 공공재 같은 느낌의 서비스가 되어버렸다. 유튜브 장애가 발생하면 불편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광고 말고는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 세계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보면 그저 '광고', '광고', '광고'이다 페이스북은 광고 때문에 애플과 싸우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똑똑하고 기술력있는 회사들에서 광고가 아니면 돈 벌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더이상 소비자들은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내 생각에 인터넷 서비스에서 소비자(개인)이 돈을 많이 내는 서비스를 생각해 보자면 첫번째로, 컨텐츠(넷플릭스 등등) 그리고 생산성 도구 정도일것 같고 그나마 거의 컨텐츠가 아닐까 싶다.
공교롭게도 구글과 페이스북은 OTT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구글은 물론 관련 서비스를 가지고는 있지만 크게 존재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유일하게 유튜브만이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유튜브 광고에 더 힘을 주는 것일까?
물론 나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고 애드가드를 설치해 스마트폰의 일부 앱을 제외하고는 모든 광고를 차단하고 있어 현재 유튜브 광고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 한다.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수가 늘든 줄어들든 점차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적으면 적은대로 효율이 안나오니 올릴 것이고 유튜브 의존도가 높아지고 사용자수가 많이자면 당연히 올릴 것이다. 경쟁자가 없으니.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벌려고 그러는 걸까. 세삼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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