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 데일리 북저널리즘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AT&T가 워너브라더스와 디스커버리를 합병한다. 슈퍼맨과 동물의 왕국 동맹은 스트리밍 왕좌의 게임에서 승자가 될까. 소희준 에디터 #데일리 #플랫폼 #영상 #통신 #넷플릭스 #마켓 #프라임Lite AT&T가 소유한 워너미디어가 디스커버리와 합작해 넷플릭스와 디즈니에 대항할 모양입니다. AT&T는 자회사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를 합병해 새 회사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워너미디어는 〈왕좌의 게임〉을 만든 HBO, CN...www.bookjournalism.com
AT&T의 워너미디어가 디스커버리와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프라임비디오 등에 대항하여 컨텐츠와 IP를 강화시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워너미디어는 HBO를 소유하고 있고 <왕좌의 게임>을 비롯하여 명작 드라마를 출시해 많은 인기를 끈 기업으로 영화, 드라마 컨텐츠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과학, 자연 다큐멘터리를 전문으로 하여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탄탄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전혀 다른 이둘의 컨텐츠가 모여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 경우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컨텐츠면에서는 조금더 다양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문제는 2억, 1억명이 넘는 소비자를 가지고 있는 타업체들의 틈새 혹은 다양한 컨텐츠를 무기로 소비자가 추가로 지출을 할 것인가이다.
대충 1개 서비스당 1만원이라고 생각하고 이들 모두 이용한다고 하면 월 4만원(이상)의 요금이 나가게 된다. 물론 패밀리 요금제 등으로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 월 결제 금액이 부담될 수 밖에 없다.
또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 시간에 어떤 컨텐츠를 볼지는 지극히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있고 그만큼 좋은 컨텐츠, 화려하거나 설득력있는 마케팅이 필수적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되는 합병이고 디즈니+와 함께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한두 회사 정도는 합병, 인수를 통해 더 정리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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