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다는 건 단순히 벌레나 귀신을 무서워하는 것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겁이 많은 자들은 지켜야 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자들이다.
또 자신과 얽힌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일에 대한 신중함이 있는 자들이다.
삶에 있어 충동보다는 지구력으로 대처하는 이들, 그 중에서도 '나는 겁이 많은 편이야'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들은 더욱 호감이다.
'겁이 없음'을 매력적인 무기로 휘두르지 않는 그들은, 결과적으로 늘 강했다.
— 사랑의 온다, 배연국
나라는 사람은 그 누군가와도 대치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큰 매력이나 능력이 아니라도 무언가 하나 쯤은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어 나의 매력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배려, 예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오케이.
#필사 #오늘책한줄 #오늘의필사 #필사 #존엄성 #존엄하게산다는것 #게랄트휘터 #이마누엘칸트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