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멈추자 생긴 일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구글이 지난 14일 전 세계에서 먹통이 됐다. G메일, 구글 드라이브, 유튜브 등 주요 서비스가 1시간가량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서비스 전반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핵심 요약: 이번 서비스 장애로 사용자들의 불편은 어느 때보다 컸다. 비대면 업무 확산 등으로 구글 서비스 이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업무와 교육 등 일상 속 구글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www.bookjournalism.com
얼마전 AWS 장애로 인해 주요 웹사이트 접근이 차단되면서 한동안 꽤나 큰 불편을 겪었고, 사업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던 일이있는데, 오랜만에? 구굴의 장애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의식주와 더불어 필수로 자리잡은 IT서비스는 편리한만큼 장애여부로 인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불편함 혹은 피해를 줄 수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우려스러운 부분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인 회사나 집에서 iot 제품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미 이와 관련해서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고, 영화 다이하드4.0을 통해서도 단순히 네트워크를 통해 해킹하여 전기, 수도 등 사회간접시설을 차단시켜 도시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걸 보기도 했다.
IT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IT서비스의 발전과 더불어 장애나 해킹에 대한 대비도 그 이상으로 해야할 것 같다.
백신도 ‘부익부 빈익빈’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국가 소득 수준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확보 물량의 편차가 극심하다는 분석 결과를 미국 듀크대가 14일 공개했다. 고소득 선진국은 백신의 절반 이상을 선점한 반면 저소득 국가는 내년에도 백신 접종이 어려운 수준이다. 핵심 요약: 지난 11일 기준으로 세계 각국의 코로나 백신 확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캐나다와 미국, 영국, 유럽 연합(EU) 등은 전 국민이 수차례 접종할 만한 분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소득 국가의 경우 확보 ...www.bookjournalism.com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같다.
남보다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어쩔 수 없는 도리다, 목숨이 달린 일이니까.
적어도 우리나라는 사용하고 남은 백신을 다른 저소득국가에 지원해줬으면 한다, 우리가 어려울때 많은 국가의 도움을 받았듯이.
할매의 삶이 폰트가 된다면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경북 칠곡군에 사는 할머니 5명의 삶이 녹아 있는 손 글씨가 서체(폰트)로 탄생했다. 칠곡군은 한글과 영문으로 제작된 할머니들의 손 글씨 서체를 1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 배포하고 있다. 핵심 요약: 칠곡 서체 5종 은 한글을 깨치는 데서부터 시작한 할머니들의 삶과 노력이 담긴 글씨체다. 할머니들은 폰트가 뭔지 몰랐고, 삐뚤빼뚤 쓴 글씨가 누구나 쓸 수 있는 도구가 될 줄도 몰랐다. 현대인이 매일 사용하는 서체, 디지털 시대에 다양성과 확...www.bookjournalism.com
예전 시집을 내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할머니들의 손글씨를 폰트로 제작하다니, 담당자에게 무한 칭찬해주고 싶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나는 부모님의 글씨를 잘 모르는데, 얼마전 집에서 보내주신 반찬 포장상자의 송장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왜 이걸 그냥 버렸을까?
요즘 특히나 보기 힘든 부모님의 손글씨인데... 잘 뜯어서 보관해놓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부모님과 헤어지는 순간이 다가오는데 어떻게든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랄까.
디지털 사진과는 차원이 다른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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