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중 북저널리즘은 텍스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상당히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는데, 매일 주요 뉴스를 정리해서 퍼블리싱을 하고 있는데, 요즘 뉴스같이읽기라는 온라인 모임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평소에도 이런 뉴스를 보고 나의 의견을 남겨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제서야 시작해 본다.
일단 시작해보자.
공인 인증서 ‘독재 시대’ 마감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공인 인증서 폐지법으로도 불리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오는 10일 시행된다. 앞으로 온라인 뱅킹이나 세금 납부, 쇼핑 등에서 공인 인증서가 아닌 다른 민간 인증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핵심 요약: 공인 인증서와 민간 인증서가 같은 지위를 갖게 된다. 액티브X와 방화벽, 백신,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등 사이트마다 달랐던 복잡한 설치 과정도 필요 없어진다.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달라지는 점을 Q A로 정리했다.www.bookjournalism.com
공인인증서 폐기는 너무나 환영한다.
사용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만 여러개. 그것도 사이트별로 다른 버전으로 설치해서 은행 사이트 몇번 다니면 컴퓨터가 누더기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다.
그렇다고 보안이 높아보이지도 않고.. 보안성은 서비스 업체가 가져야하는 의무를 사용자로 돌려 오히려 불편함을 주는 인증서였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증서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
실험실에서 만든 닭고기 팝니다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닭고기를 판매한다. 미국 스타트업 잇 저스트(Eat Just)는 지난달 26일 싱가포르식품청(SFA)으로부터 실험실 배양 닭고기 제품의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배양육은 가축의 근육 세포를 키워 만든 고기다. 이번 판매 승인으로 새로운 식품으로 정식 인정받게 됐다. 동물과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배양육을 포함한 대체육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www.bookjournalism.com
생명체이지만 공장에서 찍어내듯 사육되는 가축들을 이용해 우리는 배를 채우고 있다.
그런 방식은 당연히 썩 좋지 않지만, 이런 식으로 생산된 고기라고 해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오히려 더 찝찝하지 않을까.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수요가 높지면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어떤 짓을 할지 모르고...
생명체이긴 하지만 사람이 먹기 위해 키워지는 동물에게까지 윤리를 갖다 붙여야 하나?
호주를 위한 와인 연대 — 북저널리즘 - 젊은 혁신가를 위한 콘텐츠 커뮤니티세계 곳곳에서 호주 와인 마시기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19개국 의회 의원 200여 명으로 구성된 대(對)중국 의회 간 연합체(IPAC) 는 이달부터 호주 와인을 마실 것을 장려하고 있다. 중국이 호주 와인에 200퍼센트 넘는 반덤핑 관세를 물리기로 한 결정에 반발해서다. 핵심 요약: 호주와 중국의 관계가 1972년 수교 이래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호주는 앞서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을 거론했고, 화웨이의 5G 사업...www.bookjournalism.com
중국을 너무 싫어하기도 하지만, 이번 이슈는 중국이 중국했다는 생각이고 호주를 열열히 응원한다.
호주 입장에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경제적 수익을 가져다주는 나라를 무시할 수는 없었겠지만, 어려운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존경을 표한다.
호주산 와인이 어떤게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문제는 우리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하나... 주변국들 사이에 끼어 너무나 힘든 입장이다. 현명한 판단이 과연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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