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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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9일 : 토요일
- 저녁에 극장에서 메탈리카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하루 종일 피곤한 하루였지만 낮잠으로 피로를 풀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9일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안다는 말. 참 어려운 말이다. 내가 정말 아는게 있을까.
내가 별을 알까. 내가 나비를 알까. 내가 나를 알까.
혹시 ‘배웠다’, ‘들어 봤다’, ‘모르지는 않는다’를
과대 포장하여 ‘안다’라고 주장하는건 아닐까.
아니면 ‘알았다’를 ‘안다’로 착각하는 건 아닐까.알았던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들은 공자님 말씀을.
신입 때 익힌 보고서 쓰는 요령을
20년이 지난 오늘도 의심 없이 꽉 붙들고 산다면
지금 앉은 그 자리를 얼마나 더 지킬 수 있을까.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아는 것을 의심하는 것이 힘.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명예로운 것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Our greatest glory is not in never failing,
but in rising up every time we fail.
– 랄프 왈도 에머슨, 사상가 & 시인, 1803~1882
자급자족하는 행복
행복은 자급자족할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외부에서 찾은 행복과 즐거움의 원천들은 모두 그 본질상 아주 불확실하고 불안정하고 허무하고 무상하게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속은 돌과 같으면서도 겉은 옥처럼 보이고
양의 바탕에 호랑이의 가죽을 쓰는 등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있어 서로 같지가 않다.
– 성종실록2023년 8월 18일 : 금요일
오늘은 오펜하이머에 집중.
날짜상으로는 내일이지만 24시 30분이다 보니 사실상 오늘.
퇴근 후 간단히 식사를 하고 1시간 정도 잠을 잤다.
9시 30분에는 벽돌책읽기 온라인 모임을 했다. 책을 읽은 구간은 적기 때문에 책에 대한 내용보다 일상, 요즘 세상, 우주 이야기를 주로 했다. 3분밖에 참여하지 않은게 너무 아쉽지만 이전에도 함께하신 분들이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책으로, 온라인으로 이어졌지만 부담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게 감사했다.
모임 후 지하철이 끊기기 전에 용산으로 향했다. 감독의 힘인지, 캐스팅의 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전기 영화에 이 정도의 인기라니 조금은 이해되지 않지만 다들 나같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거겠지?
영화는 완벽. 더 할 말이 없다.
2023년 8월 18일 : 금요일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온라인 독서모임으로 좋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눔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펜하이머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2023년 8월 18일
나
나를 아는 사람 손 드세요.
몇몇이 손을 든다.나는 손을 들지 못했다.
이 메시지가 끝나도, 나는 바로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I will not be right back, after this message.
– 머브 그리핀, 배우, 1925~2007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건만,
그래도 삼라만상은 제 할 일을 다 해닌다.
Nature does not hrry,
yet everything is accomplished.
– 노자
장부는 관을 덮어야 일이 비로소 결정되거늘,
그대는 다행히 아직 늙은 이가 아니로다.
– 두보 <군불견간소혜>2023년 8월 17일 : 목요일
퇴근 후 그녀를 보았다. 오늘은 인도커리집.
직원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인도식.
감자커리와 밥, 난 그리고 라씨로 배부르게 식사.
난은 참 맛있어. 그냥 먹어도.식사 후에는 단골 카페에서 아몬드라떼 한 잔. 평일 저녁의 카페는 한가롭고 편안하다. 밖에 있으면 금방 피곤해지지만 이 시간은 소중하다.
2023년 8월 16일 : 수요일
수요일이지만 월요일인 느낌.
일요일 고척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 경기가 있다. 올해 갈 수 있는 마지막 경기인데 갈까 말까 고민.
망원렌즈 들고 가볼까.
2023년 8월 15일 : 화요일
광복절.
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싸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진정한 독립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꽤나 오래전에 사놓은 고사리로 무침을 했다. 간은 조금 심심하나 고사리 상태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
반찬이 슬슬 떨어져 가는데 얼른 채워넣어야 하지만…
시원한 저녁 산책으로 마무리.
2023년 8월 17일
- 오늘도 무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저녁과 커피, 그리고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7일
발자국
내 뒤 에 오 는 사 람 을 위 해 길 위 에 남 기 는 것. 내 발
자 국 을 따 라 오 라 는 게 아 니 라, 이 길 은 이 미 누 군
가 걸 어 간 길 이 니 다 른 길 을 찾 으 라 는 메 모.
남자들은 모두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시하려고만 한다.
나는 스스로 결정하는 편을 택하겠다.
Every man tries to direct how i should live.
I’d rather decide for myself.
– 안나 폴리코브스카야, 기자, 1958~2006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아기는 사랑받아야 할 필요를 가지고 태어나며,
아무리 자라도 이 필요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A baby is born with a need to be locved and never outgrows it.
– 프랭크 A. 클라크
천상의 유람을 부질없이 원한다만 어느 날에 그윽한 기약을 이루랴?
– 김성일 <명천 객관에서 금호 임형수의 유산시를 읊다.2023년 8월 16일
마음을 넣는 그릇
신이 처음 인간을 빚을 때 몸은 없었다.
마음을 빚고 그것을 인간이라 칭했다.
마음 하나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그런데 마음은 흔들림이 심했다.
자꾸 헝클어지고 무너지고,
좀처럼 일정한 형체를 갖지 못했다.
보다 못한 신은 몸이라는 그릇을 찢어
마음을 그 안에 집어넣었다.
이것이 지금 인간의 모습이다.마음은 여전히 흔들림이 심하다.
처음 창조될 때부터 그랬으니 타박해서는 안 된다.
몸이 일을 하면된다.
몸이 마음을 잘 잡아 주면 된다.
몸과 마음이 세트로 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마음이 흔들릴수록 몸을 챙겨야 하는 이유다.
살기 위해 읽어라.
Read in order to live.
– 귀스타브 플로베르, 소설가, 1821~1880
일해야 하는 시간
입으로 밥을 지을 순 없다.
Talk doesn’t cook rice.
– 중국 격언
내 얼굴 곰보라 하지 말아요.
그 구멍마다 슬기로움이 들어 있소.
한쪽 눈이 멀었으나 다른 한쪽은 밝았다오.
바늘귀를 능히 꿰니 버선을 못 만들까!
– 노쳐나가2023년 8월 16일
-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 멋진 하늘과 구름으로 답답함을 불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5일
우리가 까먹은 것
태아가 웅크린 모습은 쉼표.
인생 시작하기도 전에 쉬는 시간.말도 하지 않고 열 달.
일도 하지 않고 열 달.
엄마 탯줄만 붙들고 열 달.나도 그랬다.
당신도 그랬다.우리는 엄마 배 속에서
쉬는 법 하나 배우고 세상에 나왔다.그런데 다 까먹었다.
만약 너가 꿈꿀 수 있다면,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
If you can drea it, you can do it.
– 월트 디즈니, 기업인 & 만화영화 제작자, 1901~1966
신체적 제한
우리 신체는 그 신체를 지니고 사는 우리에게 부족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 명령을 우리 신체에게 내린다.
Our own physical body possesses a widsom which we who inhabit the body lack.
We give it orders which make no sense.
– 헨리 밀러
지금 우리 민족이 다 함께 우리 조상의 피로 뼈와 살을 삼고,
우리 조상의 넋으로 영혼을 삼는다면,
우리 조상에게 신성한 교화가 있고,
신성한 정법이 있으며,
신성한 문사와 무공이 있으니 우리 민족이 굳이 다른 데서 찾아야 하겠는가?
– 박은식 <역사를 잃지 않으면 나라를 되찾는다.>2023년 8월 15일.
-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오랜만에 만든 반찬이 만족스러워 감사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4일 : 월요일
휴자자가 많아 조용한 사무실. 이런 날은 휴가를 내는건 손해. 많은 직원들이 휴가를 내는 날에는 오히려 사무실에서 휴식하는 날이다. 회사에는 미안하지만.
한 주에 휴일이 하루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가 싶은 저녁을 보냈다.
지난 주 글에 좋은 피드백이 많이 하루 종일 행복했다. 글을 계속 써야 하는 이유를 느꼈다.
2023년 8월 14일
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택시 운전사에게,
기사님 운전 참 잘하시내요!
라고 말하면 그때부터 그 기사는 운전을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입에게 나를 자랑하는 일을 시키지 말고
남을 칭찬하는 일을 시키십시오.
그것이 입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입니다.내 자랑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질거리면 긁어 주십시오.
내 자랑은 남의 입이 해 줄 것입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Does nobody understands?”
– 제임스ㅏ 조이스, 소설가, 1904~1972
자투리 시간
자투리 시간을 장 챙기라.
자투리 시간은 다이아몬드 광석 같으나 것이어서,
버리면 그 가치가 영영 묻혀버린다.
그 대신 잘 닦아 가꾸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가장 화려한 보석이 된다.
Guard well your spare moments.
They are like uncut diamonds.
Discard them and their value will never be known.
Improve them and they will become the brightest gems in a useful life.
– 랠프 월도 에머슨
강한 힘은 올바른 정신에서 나온다.
– 주역2023년 8월 14일
- 무난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조용한 사무실에서 할일 빠르게 끝내고 내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3일 : 일요일
성수동에서 열린 마르쉐 시장에 다녀왔다. 많은 분들이 직접 기른 채소와 음식 특히 빵이 많은 장이었다. 예전에 갔던 독일빵집에서 프레첼과 다른 곳에서 산 소금빵을 구매했다.
이 곳, 시장의 상품들은 다들 정성을 쏟은 것들이라 다들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는 것들로 가득차있다. 언젠가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시장에서 나온 이후에는 포인트오브뷰에 들러 구경하고 근처 소바집에서 식사를 햇다. 청귤소바가 있길래 시켜보았는데 비주얼은 면과 말린 청귤밖에 없었지만 일반적인 소바에 새콤달콤함이 가미되어 있어 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음식이었다. 다행이 우리가 들어온 이후에 대기줄이 길어진 점은 행운.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오늘의 성수 여행은 끝.
2023년 8월 13일
기상캐스터처럼
그녀는 밝은 표정으로 말한다.
그녀는 내 눈을 보며 말한다.
그녀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말한다.
하지만 먼 미래는 말하지 않는다.그녀는 서울특별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울릉도, 독도까지 다 챙기며 말한다.
그녀는 영상 12도, 영하 12도 구체적으로 말한다.
그녀는 ‘있을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같은
과장된 수식어를 쓰지 않고 말한다.그녀는 우산을 챙기라거나
옷을 조금 두껍게 입으라는 정도의
가벼운 조언만 말한다.
그녀는 불필요한 외국어를 말하지 않는다.
그녀는 짧게 말한다.우리는 수십 년 텔레비전 뉴스를 봤고
뉴스 끝에 등장하느나 그녀를 만났다.이제 그녀가 말하는 법을
줄줄 외울 때도 됐다.
모든 인간의 불행은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으라 수 없는 것에서 비롯된다.
All men’s miseries derive from not being able to sit in a quiet room alone.
– 블레즈 파스칼, 수학자, 철학자, 1632~1662
친구의 결점 받아들이기
서로 사소한 약점을 용서해줄 수 없다면
그 어느 누구도 오래 친구 사이를 유지할 수 없다.
Two persons cannot long be friends
if they cannot forgive each other’s little failings.
– 장 드 라브뤼예르
염구가 말했다.
“선생님의 도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부족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힘이 부족한 사람은 도중에 그만두게 된다.
지금 너는 해 보지도 않고 미리 선을 긋고 있다.”
– 논어2023년 8월 13일
- 마르쉐 장터에서 맛있는 음식을 구입하고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성수동에서 좋은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2일 : 토요일
오전이 옷방을 정리했다. 탁자와 티비장을 한쪽 벽으로 몰아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공간만 만들었지 잡다한 짐 정리는 되지 않아서 여전히 엉멍인건 마찬가지.
티비장에는 책 몇가지를 두고 작은 서재로 구성했다. 아직은 더워서 에어컨 바람없이는 힘들기에 날이 시원해지면 옷방에서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다.
오후에는 오랜만에 그녀가 왔다. 조금 쉬다가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아인슈페너와 카페오레를 시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집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 겸사 겸사 근처 빵집에 갔으니 이미 6월에 운영 종료. 맛있는 빵이 많은 곳이었는데 너무 아숴웠다.
저녁에는 막걸리와 김치전 그리고 두부와 저녁식사. 별것 아닌 음식이었지만 맛있게 드셔준 그녀에게 감사. 식사 후에는 안양천 산책을 했다. 덥긴 하지만 산책하기 좋은 날씨여서 즐거운 시간이었음.
2023년 8월 12일
- 미루던 옷방 정리를 ‘약간’이나마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2일
내가 접었지만 내가 접지 않은
종이학을 접었다. 날씬하게 잘 접었다.
그런데 누가 접은 거냐고 묻는다면
내가 접었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내가 접은 것은 없다.
내가 접은 종이학도
나 혼자 접은 것이 아니다.누군가 나무를 심었을 것이고,
누군가 나무에 물을 줬을 것이고,
누군가 나무르라 베었을 것이고,
누군가 나무로 종이를 만들었을 것이고,
누군가 종이를 내게 가져다줬을 것이다.또 누군가는 내게 종이학 접는 법을
가르쳐 줬을 것이고,
누군가는 내게 종이학 접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을
소개해 줬을 것이고,
누군가는 내게 종이학 접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을 소개해 준 사람을
소개해 줬을 것이다.천 번을 접는다 해도
나 혼자 접은 종이학은 없다.내 손을 잠시 만난 종이학이 있을 뿐.
내 서재는 그리움의 아카이브다.
MKy library is an archive of longings.
– 수잔 손탁, 소설가, 1933~2004
기도와 실천
알라신에 의지하되 타고 갈 낙타는 단단히 매라.
Trust in Allah, but tie you camel.
– 아랍 격언
쓸데없이 바쁘다가 한가한 처지가 되어 보라!
그런 뒤에야 한가로이 지내는 맛이 가장 좋은 줄을 깨닫게 된다.
– 홍자성 <채근담>2023년 8월 11일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1일 : 금요일
펜타 후의 한 주는 힘들었지만 미션을 완료한 아주 뿌듯하게 마무리.
일기 쓰기에 다소 무기력함이 보이면서 하루를 채워야 한다는 의무감이 커져만 간다.
일기는 하루의 기록도 있지만 글쓰기 연습 의미도 있기에 한 줄을 쓰더라도 의미있는 한 줄을 남기는 것으로 의미를 다 하고자 한다.
2023년 8월 11일
이별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의 가슴에 느낌표를 찍고
서로의 품에서 쉼표를 찍다가
어느 날 서로에게 물음표를 던진 후
한동안 조용히 말없음표를 찍고
결국 서로의 기억에 마침표를 찍는 것.그리고 둘 중 한 사람은
자꾸 도돌이표를 만지낙거리는 것.: 이별을 가장 잘 표현한 글
자신을 믿지 말고, 자신의 결점을 알고, 모든 친구와 모든 적을 활용하라.
Trust not yourself, but your defects to know, make use of every friend and every foe.
– 알렉산더 포프, 시인, 1688~1744
미지수에 대한 두려움
나중에 와ㅣ서야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깨닫게 됐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나같이 나를 죽도록 겁나게 했다.
Anything I’ve ever done that ultimately was worthwhlie…
intially scared me to death.
– 베티 벤더
사람은 저마다 좋아하는 바가 있고
사룰에는 애당초 꼭 그래야만 되는 벋도 없어.
누가 너를 일러 춤을 잘 춘다 하는가,
한가롭게 서 있을 때만 못한 것을
– 백거이 <학>2023년 8월 10일
- 김동률 콘서트 티켓을 계획한 대로 2일치를 예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피곤함에도 8월 만보 개근을 달성을 위해 오늘도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0일
오늘 하루 종일 저녁에 있을 김동률 콘서트 예매가 신경쓰였다.
일찌감치 저녁 식사를 하고 컴퓨터와 집에 있는 모든 스마트폰에 ‘인터파크 티켓’ 앱을 로그인 해놓고 기다렸다.
역시가 역시…
맛이간 서버는 40분 넘게 예매창을 띄우지 못 했다. 수십번은 예매 페이지를 들락 날락..
그런 와중에 그녀는 예매 성공! 그 후 조금 정상화 된 후에 혼자 갈 일자에 좋은 자리로 예매!다행이다. 4년만의 형님 콘서트를 못 보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녀의 엄청난 능력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성공하자마자 이번 공연 타이틀인 ‘melody’가 수록된 앨범을 들었다. 들으며 산책했다. 행복하여라~~~
태풍은 다행이 서울, 경기 쪽으로 올라오면서 약해진듯 하다. 부산 집에도 별일 없어서 다행.
2023년 8월 10일
갈매기를 존경함
틀림없는 날짐승인데 바다를 향한다.
독수리도 참새도 기웃거리지 않는 바다.
모두가 물고기 놀이터로 인정한 바다.
그러나 갈매기는 바다르라 포기하지 않았다.
파도에 휩쓸릴 위험 안고 바다를 들여다봤다.
바다를 공부했다. 바다와 친해졌다.
결국 수면 가까이 떠오르는 물고기는
모두 그의 차지가 되었다.남들이 궁금해하지 않는 것을
궁금해한 대가이자 마땅한 포상이다.
세상과 사랑싸움을 하다 가노라.
I had a lover’s quarrel with the world.
– 로버트 프로스트, 시인, 1874~1963
권태로운 업무
어느 직장이나 하기 싫은 일이 있다.
행복의 첫째 비밀은 이 기본적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Every job. has drudgery..
The frist secret of happiness is the recognition of this fundamental fact.
– M. C. 맥킨토시
“대체로 공이란 이루기는 힘들고 실패하기는 쉬우며,
때란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쉽습니다.
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 사마천 <사기열전>2023년 8월 9일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부터하늘에 구름으로 덮히기 시작했다. 이제 여름은 끝인걸까?
태풍아 조용히 지나가렴.
저녁을 먹고 검정치마 예매 전쟁을 위해 의자에 앉았다. 다행이 매우 성공적. 8월의 마무리는 검정치마와 함께~~
2023년 8월 9일
-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검정치마 공연 예매를 성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9일
눈물의 이동 경로
뺨을 타고 내려와
입술을 살짝 적시고
턱 끝에 잠시 머물다
지구 위로 뚝 떨어진다.눈물은 이처럼 여기저기 자국을 남긴다.
하지만 괜찮다. 울어도 된다.
뺨과 입술과 턱에 남은 자국은
손으로 쓱 지우면 되고,
지구는 흡수력이 좋아
눈물 자국이 남지 않는다.우리는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참 좋은 별에 산다.
우리는 남을 부러워하는 데 인생의 4분의 3을 쓰고 있지는 않은가.
We forfelt three-fourths of ourselves in order to be life other people.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철학자, 1788~1860
사랑은 언제나 용서하며
용서는 사랑의 가장 온화한 부분이다.
Forgiveness is the nost tender part of love.
– 죤 세필트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있응 뒤에야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
– 맹자2023년 8월 8일
- 선선한 날씨에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울적한 기분 예능을 보며 풀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8일 : 쬐금 더움
태풍의 영향인지 기온도 조금 낮아지고 바람도 많이 분다. 걱정인 건 태풍의 힘. 부디 이번에는 별 탈 없이 지나가길.
매주 화요일이면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되는 최강야구를 기다린다. 오늘도 조금만 보겠다는 다짐은 깨지고 전부 다 봐버렸다.
중요한 지점은 이대호의 4연타석 홈런. 아무리 상대는 고등학생이고, 공을 잘 던져준다고 해도 치기 어려운게 홈런인데 그걸 해내는 이대호를 보며 그 동안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특히 4번째 홈런 떄 롯데 시절 영상과 편집한 장면은 뭉클. 혼자 소년가장 마냥 이끌었지만 결국 우승을 보지 못 한 아쉬움은 앞으로도 남아있을 테지만, 이대호 선수의 앞으로의 삶도 계속 응원할 것이다.
2023년 8월 8일
섬
우뚝 섰다 해서 섬.
바다에서도 서는데
땅 위에서 주저 앉으면 안 되겠지.당신도 섬이어야 한다.
아파도 섬이어야 한다.아파도가 아니면
억울해도, 막막해도, 울고 싶어도
끝에 도가 붙은 이름이면 어떤 섬도 좋다.섬.
주저앉음의 반대말.
책을 읽는 사람은 꿈꾸는 사람이다.
People who read are people who dream.
– 파블로 피카소, 화가, 1881~1973
멈출 때를 아는 사람
모든 사람은 마움소겡 휴지통을 지니고 있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곳에 돌이킬 수 없이 박박 찢어버린 스레기들이 점점 많이 쌓여야 한다.
Everyone should keep a mental wastepeper basket and the older he grows the more things he will consign to it – torn up to inrrecoverable tatters.
– 새뮤얼 버틀러
오원자(고양이)는 기후를 잘 관측했다.
늘 눈동자를 열고 닫아 오전 오후의 시간을 구분했고, 코의 차고 따뜻함으로 추위와 더위가 오는 것을 알아 맞히곤 했다.
타고난 자질이 이처럼 보통 사람과 확연히 달랐다.
– 조구명 <고양이의 일생>2023년 8월 7일
-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후식으로 시원하고 상큼한 아이스크림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을 무사히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7일 : 월요일, 조금은 덜 더움
어제 잘 잔 덕분인지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출근. 그래도 덥다.
역시나 회사에서는 별일 없이 지나감.
막무가내 무계획으로 아무 생각없이 일하는 개발팀은 여전함.
해야 할 일을 간단하게 마무리 하고 내일을 함. (이 시대 최고의 월도는 누구?)
퇴근 후 그녀의 작업실로 가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간장에 찐 호박, 호박과 깻잎이 들어간 전, 두부튀김, 열무, 두부와, 팽이버섯 등이 들어간 막장으로 끓여낸 국, 그리고 현미밥.
언제나 역시나 맛있는 그녀의 식사는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다.
리뉴얼된 작업실에서 먹고난 식기를 정리하면서, 넓은 개수대는 편하구나.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하고 녹기전에 가서 아이스크림 각 1컵
나는 체다치드, 복숭아, 한숟갈은 오렌지, 그녀는 딸기, 화이트초콜릿. 언제나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아이스크림은 달콤, 상콤한 맛이 좋다. 종류별로 한통씩 냉동실에 넣어두고 싶어라.
그녀의 집까지 걸어갔다. 더웠지만 그리 덥지 않은 저녁시간. 좋다.
2023년 8월 7일
샌들, 절반의 자유
절반은 신발.
절반은 맨발.완전히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갇혀 있는 것도 아니고.샌들 같은 인생은 어떨까.
샌들 같은 직업은 어떨까.
샌들 같은 사랑은 어떻까.아주 묶여 있으면 자유를 느낄 수 없으니까.
너무 자유로워도 자유를 느낄 수 없으니까.
당신 자신이 되라.
트랜드에 빠지지 마라.
패션이 당신을 소유하도록 두지 말고 당신이 누구인자,
당신의 옷 입는 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으로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라.
Be yourself.
Don’t be into reands.
Don’t make fashion own you,
but you decide what you are what you want to express by the way you dress and the way to live.
– 지아니 베르사체, 패션 디자이너, 1946~1997
영적인 친절
선항 행동 하나로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것은 일천배 기도보다 낫다.
To give pleasure to a single heart by a single kind act is better than a thousand head-bowings in prayer.
– 사디
배고프면 밥을 먹고 피곤하면 잠을 자니,
이렇게만 수행해도 심오하고 심오하다.
세인에게 알려 줘도 누구 하나 믿지 않고,
도리어 몸 밖에서 부처를 찾는구나.
– 왕양명 <도를 묻는 이에게 답하다>: 모든 진리는 본인에게 있다. 나를 찾지 아니하고 타인과 세상에서 찾을 수 있으랴.
2023년 8월 6일
- 오랜만에 잠을 푹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추가 지출이 들어갔지만 빌리언스 마지막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피곤함에도 일요일 밤에 만보를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6일 : 일요일
일어나니 6시 다시 잠듬, 눈을 뜨니 12시.
느즈막히 일어나 남아있는 고구마를 모두 씻고 밥솥으로 찐다. 다 먹고 나서 티빙에만 올라가 있는 ‘빌리언스 시즌6’을 보면서 오랜만에 위스키 한잔하는데 얼큰하게 취해서 낮잠을 잔다.
다다시 일어났을 때는 창밖에 어둡다. 헉. 벌써 저녁이다. 8시.
아버지와 엄마의 부재중 전화가 있어 전화를 드리고 안부를 묻고 끊는다.8월에는 매일 만보 걷기를 달성하겠다는 다짐을 했기에 일요일 그것도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나가 지루한 산책을 했다. 시간대 떄문인지 동네가 한적해서 좋았다.
그렇게 일요일은 순식간에 삭제.
그래도 오랜만에 낮잠을 잔 덕분인디 산책하면서도 몸 상태는 괜찮았으니 그걸로 OK
2023년 8월 6일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
너무 빠른 실망
너무 빠른 미움
너무 빠른 체념
너무 빠른 대안사랑은 기다리겠다는 약속이다.
그 사람의 서툰 행동, 답답한 언어,
멀미 날 것 같은 습관까지
조용히 지켜보며 기다리겠다는 약속이다.
그 사람이 바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뀔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불편하고 답답한 그 사람의 모든 것이
곧 그 사람임을 내가 받아들일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씽씽 달리는 사랑은 없다.
실망과 미움은 사랑을 시작할 때부터
예정된 일이 순서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체념과 대안에 게을러야 한다.
체념과 대안에 게으를수록 사랑은 견고해진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실망, 미움, 체념, 대안이 아니라
‘너무 빠른’이다.: 양은 냄비의 물은 금방 끓고 금방 식는다.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I’m a very ordinary human being,
I just happen to like reading books.
–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1949~
과연 도와줄 만한 것인가
제 스스로 잘못해서 어려운 지경에 빠졌다는 이유로 도움을 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마 누군가가 물에 빠져 익사하기 직전인데도 그가 뭘 잘못해서 물에 빠졌는지,
그렇지 않은지 파악이 될 떄까지 구명선을 던져줄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People who won’t help others in trouble
“because they got into trouble through their onw fault”
would probably not throw a likeline to a drowing man until they learned whether he fell in through his onw fault or not.
– 시드니 J. 해리스
말을 아끼고 저절로 그러함에 맡겨라.
– 노자2023년 8월 5일
나의 라인업 (스탠딩구역 관람기준)
- 보수동쿨러 feat_BXH
- 실리카겔
- 검정치마
- The Strokes
오늘은 몇몇 밴드에만 집중하기 위해 많은 휴식을 취했다.
덕분에 조금은 괜찮은 컨디션으로 공연 관림.
자세한건 따로 포스팅( 할까? 과연)
2023년 8월 5일
- 이번 락페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검정치마’의 공연을 오랜만에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일 간의 락페 기간 무사히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5일
고개숙인 당신에게
축하합니다.
당신이 땅만 보고 걷는 이유는
인생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희망이나 의욕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구와 사랑에 푹 빠졌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스케일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하지만 지구랑 결혼해 아이 낳고 살 수는 없는 일.
사랑은 지금처럼 지구랑 하시고
결혼은 아직 포기하지 않은 당신의 꿈하고 하세요.
지구를 사랑하는 당신이, 지구를 껴안는 당신이
껴안지 못할 꿈이 어디 있겠습니까.자, 이제 고개를 드세요.
멈추지 말고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라.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To follow, without halt one aim.
There’s the secret of success.
– 안나 파블로바, 발레리나, 1881~1931
곧 어른이 될 사람
언젠가 당신이 만나게 될 덩치 큰 사람이 지금 일시적 신체장애를 겪고 있으나,
그는 바로 어린이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가 몸집과 무경험으로 인한 그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보다 큰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 바버라 에런라이히
자아를 확립하여 진리와 도의를 행함으로써 이름을 후세에 날린다.
– 효경2023년 8월 4일
2015년 이후 무려 8년 만에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락 페스티벌은 2019년 부산 이후로 처음.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합정에서 버스에 올랐다.
그곳은 천국이었다. 음악과 음악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인 그곳은 축제 그 이상이었다. 엄청나게 무더운 여름 날, 구름은 태양을 피해가든 너무나 맑은 하늘은 지상의 뜨거운 락에 대한 열기만큼이나 화끈한 태양열을 내리 쐰다.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방심한 틈을 타 태양열은 나의 살을 태워버렸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 해 얼굴에서 그 부분만 빨갛게 탓다. 해해.. 선글라스 알을 바꿔야 겠군.
오늘의 나의 라인업 (스탠딩 구역에서 본 아티스트 기준)
- 갤럭시 익스프레스
- 마이엔트메리
- KIRINJI
- THE VOLUNTEERS
- 장기하
- 김윤아
- ELLEGARDEN
자세한 건 따로 포스팅(과연 할까?)
돌아오는 버스에서 잠깐 눈을 감고 뜨니 신도림에 도착. 와우
2023년 8월 4일
- 오랜만에 참여한 락페 1일차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4일
배려가 가면
남을 잘 웃기는 사람 곁에
열이 모인다면남의 말에 하하 잘 웃어 주는 사람 곁엔
스물이 모인다.배려가 가면 사람이 온다.
: 남을 웃기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남에게 웃음을 내보이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 했다. 웃음은 전염된다. 나부터 시작하자.
아들아, 오늘이 내 생일이니?
아니면 내가 죽어가는 중인거니?
“Jakei, is it my birtday or am I dying?”
– 낸시 에스터, 정치인, 1879~1964
사랑은 주고 받는 것
높은 곳에서 주신 은총을 간직하려면 이를 나누어 가져야 하고,
주는 것을 멈추면 받는 것도 멈추느니,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이다.
For we must share, if we would keep,
that blessing from above,
Ceasing to give, we cease to have;
such is the law of love.
– 리처드 C. 트렌치
사람은 공자가 아니어도 그 뜻은 똑같고,
만 권의 글을 못 쓰더라도 그 뜻은 능히 응대하도다.– 최재우
2023년 8월 3일
사람의 성분
: 사랑, 긍정, 용기, 희망, 위로, 감사, 믿음, 겸손, 배려
사람의 성분입니다. 당신의 성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돈, 승리, 효율 같은 성분이 힘을 얻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그러나 우리 몸의 원래 성분이
이 따뜻한 것들이었음을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너와 내가 풀 죽은 이들을 자꾸 불러내 시도 쓰고,
영화도 만들고,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다면
이들이 다시활발하게 움직이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 감사, 배려 이것만 있어도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나부터..
쾌활하고 즐겁게 사람을 끄는 매력을 지녔든지,
아니면 팜므 파탈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든지,
‘보이는 그 이상의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Whether you have a charm to fascinate people or a femme fatale charisma,
the strategies must be based on “Confidence’ if you want to get ‘beyond What you see’.
– 캔디스 부시넬, 칼럼니스트, 1958~
험담은 비생산적이다.
험담의 볼륨은 말하는 사람의 인간성에 맞춰져 있다.
Gossip speaks volumes of the character of its speaker.
– 안나 비요르크룬드: 험담해서 바뀌는 건 없다. 오히려 나를 좀 먹는 듯해. 썩어가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사람에게 중요하다.
임기응변을 교모하게 하는 사람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쓰는 일이 없다.
– 맹자2023년 8월 3일
오늘도 끔찍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요즘 무서운 일이 잦다 보니 두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고 주변을 감시해야 하는 시대다.
사람에게 신뢰가 점점 사라지고 무서워진다. 항상 사주경계를 하며 살아야 하나.
내일 펜타포트 락페를 가야하는데 괜히 두렵다. 날씨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별일 없길..
2023년 8월 3일
- 오늘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 무더운 날에도 마인드 컨트롤하며 평온을 찾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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