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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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하다 못해 나의 감성까지. 어느세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우산하나에 자기들만의 공간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운 하루였다. alone in the rain, rain, rain nuthin' but pain, pain, pain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소나기가 내리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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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진짜 혹시 모른다. 길가다가 마주칠지도..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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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을 피워도 모기새끼들에게는 전혀 소용이 없나보다. 짜잉난다. 모기 이 색히들..... 한나라당 같은 색히들.... 바퀴벌레 같은 색히들.... 전부 잡아서 마그마 속으로 처 넣어야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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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캐릭터가 나랑 어울린다. 소년스러운 이미지. ㅋㅋ 순진한 녀석같으니라구. 그래도 내 생각하고 사진으로 까지 찍어서 보내준 님 감사~♥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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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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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달콤하지 않은 내 인생 그렇다고 쓰지도 않은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