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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오래전에 구입해서 사용중인 키캡을 이제야 올려본다. GMK 레드제플린. GMK 키캡은 3번째로 보유중인 키캡 중 가장 애정이 가고(레드 제플린을 좋아해서) 색조합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고 포인트 키캡의 디자인도 매우 좋다. 저 비행선은 레드 제플린 1집의 앨범 자켓인 독일의 힌덴부르크호로다. 레드 제플린에게는 어쩌면 상징적인 이미지라고도 볼 수 있겠다.   기본 키캡이다. 문자열은 흰색에...

  포스팅할게 너무나 많은데 조금은 충격적인 소식이라 남긴다. 심플한 블로깅을 위한 웹서비스인 텀블러(tumblr)가 워드프레스 개발사 오토매틱(automatic)의 품으로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워드프레스와 텀블러 모두 좋아하는 서비스이지만 둘이 만날 줄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 했다. 텀블러는 컨셉, 사용성이 매우 좋은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성인물로 인해 많이 알려졌다. 물론 나는 8, 9년전부터...

2009년에 올라왔으니 서울권으로 와서 산 지 어느덧 10년 차가 되어간다. 부산보다 모든 방면에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나에게는 참 흥미 있는 도시가 아닐 수 없다. 만족하기도 하고, 불편한 점도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최악의 경험은 '택시'다. 물론 낮에는 탈 일이 많이 없기도 했지만, 밤...

지난 주말 상주하는 커뮤니티인 클리앙에서 소소한 대란을 포착했다. 기존 10만원 까이하는 무선충전듀오 제품이 3만원에 판매한다는 소식. 나는 다른 사람들의 구매기와 제품의 상세 정보를 보면서 구매 의사를 타진하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제품의 구성품에 있다. 이 제품은 말그대로 2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삼성의 워치...

최근 맥북의 장점이라면 간편한 랩탑에 나무가지 마냥 주렁주렁 달 수 있는 USB-C 포트가 4개나 달려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허브나 도킹 스테이션을 달아서 미니멀에서 맥시멀리스트로 라이프스타일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다. 정말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가 아닐 수가 없지만,  맥북을 쓴다면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하는 단계다. 물론 사용 패턴에...

이번에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함께한 녀석. 애플워치 시리즈 4 첫 모델인 1세대 애플워치를 3년 5개월 정도 사용했고 중간에 배터리 문제로 리퍼 1번 받은 상태로 지금까지 써 왔다. 사실 워치로 뭔가 특별한 용도를 찾기보다 아이폰의 진동을 잘 느끼지 못 하는 나에게는 유용한 제품이다. 이전에는 에르메스 제외하고 가장 비싼 모델인 스테인레스를...

3GS, 4S, 5S, 6 Plus, 6S Plus, X에 이어 7번째 아이폰 XS MAX를 구매했다. 발매일에 구매해서 이제 한달 정도 넘게 사용 중인 상황에서 사용기겸 개봉기를 올린다. X는 잠깐 쓰고 팔았고, 때문에 홈버튼이 없는 XS MAX의 UI나 UX는 익숙해서 금방 적응했다. 쓰다보니 오히려 홈버튼보다 더 편하게 느껴진다. 디스플레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은 딱히 좋아보이는 제품도 사고싶은 제품도 별로 없어서 그냥 넘어갈려다가 벨킨의 애플워치 스탠드가 좋은 가격에 올라와서 이전부터 사고 싶었던 애플워치용 보조배터리와 함께 구매했다. 그 개봉기를 시작. <벨킨 애플워치 충전 스탠드> [caption id="attachment_30895" align="aligncenter" width="1500"] Belkin Apple Watch Charge Dock[/caption] 생각해보니 벨킨은 첫 제품이다. 이상하게 이쪽 제품을 사용할...

[caption id="attachment_30874" align="aligncenter" width="1500"] 2018 Macbook Pro[/caption] 맥은 2010 맥북프로, 2012 맥미니 이후로 3번째, 애플 제품은 아이팟 미니 2세대 이후 32번째 제품을 손에 넣게 도었다. 맥을 다시 구매할 생각은 없었지만, 노트북이 필요했고 젠북프로와 고민하다가 가격은 비싸지만 여러모로 좋은 퀄리티를 내놓는 맥북프로가 좋겠다 싶어서 오픈마켓을 통해 SSD는 1TB,...

[caption id="attachment_30859" align="aligncenter" width="1500"] Panasonic LEICA DG SUMMILUX 15mm F1.7 ASPH[/caption] 정말 오랜만에 렌즈를 추가했다. 무려 라이카가 뭍은 15mm F1.7렌즈. 광각을 좋아하고 단렌즈를 써보고 싶은 마음에 무려 조리개가 1.7인 밝은 렌즈를 써보게 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30860" align="aligncenter" width="1500"] Panasonic LEICA DG SUMMILUX 15mm F1.7 ASPH[/caption] 마이크로포서드를 쓰면서 몇 안되는 장점이라고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