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C
Seoul
월요일, 10월 26, 2020
Home Various Fav. Tech GMK LED ZEP 키캡

GMK LED ZEP 키캡

꽤나 오래전에 구입해서 사용중인 키캡을 이제야 올려본다.
GMK 레드제플린.

GMK 키캡은 3번째로 보유중인 키캡 중 가장 애정이 가고(레드 제플린을 좋아해서) 색조합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고 포인트 키캡의 디자인도 매우 좋다.

저 비행선은 레드 제플린 1집의 앨범 자켓인 독일의 힌덴부르크호로다.
레드 제플린에게는 어쩌면 상징적인 이미지라고도 볼 수 있겠다.

 

기본 키캡이다.
문자열은 흰색에 검은색 각인이고 기능키는 검정색 바탕에 빨간색 각인, 엔터와 ESC키는 빨간 바탕에 검은색 각인으로 참 멋지다.

 

 

키캡의 퀄리티도 괜찮고 표면으 까끌까끌한 느낌도 매우 좋아서 키보드 칠 맛이 난다.

 

키캡의 높이는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스위치의 감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심플한 폰트가 키캡의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키보드의 중심점이 되는 F, J, 5 키에는 돌기가 있는 키캡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돌기가 없으면 조금은 불편한게 사실.

 

쓸일은 없는 엔터키인데 너무 이쁘다.
저 엔터키는 ISO규격의 키보드에 들어가는 키캡으로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쓰는 배열과는 많이 다르고 기성키보드에서는 볼 수 없다.
참고 : https://deskthority.net/wiki/ANSI_vs_ISO

뒷면이 뭔가 스타워즈의 제국군 같은 느낌.

 

기타 포인트 키캡이다.
비행선 시프트와 레드제플린 포인트 키캡이 매력적이다.

찾아보니 2017년 4월에 구입했네.
뜯은것도 얼마전이라 이제서야 올린다.

Series Navigation

0 0 vote
Article Rating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Latest Post

200918 – 안양천 산책

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린다. 매번 블로그 올릴 거리는 있었지만 이런 저런 귀찮음에 미뤘는데, 지난 주 일요일 산책삼아 안양천에 갔다가 찍은 사진을 올린다. 가을이 되니 이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내 길을 찾아야 한다.

나는 아버지 어머니에 의해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랐다. 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걸 받는 시점은 그리 길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 지금 그리고 앞으로는 오로지...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다.

나는 말수도 별로 없는 입이 무거운 사람이고, 입을 연다고 해도 전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을 아우르거나 모이게 만드는 능력 또한 제로다. 꼭 그것이 원인은 아니겠지만...

평균 이하의 삶과 일

평균 이하의 삶과 일.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가진것 하나없고, 대단한 커리어도 없는 평균 이하 남자 그리고 그가 쌓아가고 있는 '평균 이하의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 이제...

Recent Comments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