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맥미니 m1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썬더볼트 단자가 2개 밖에 없다는 점이다. 물론 독이나 허브를 쓰고 있기도 하고 추가해도 제한된 대역폭 내에서 나눠서 쓰기 때문에 모든 속도를 온전히 다 쓸수는 없지만 앞으로를 생각해서 칼디짓의 엘레먼트...

LEOPOLD FC 660M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보자.. 리얼포스-필코 마제스터치 엘로우 갈축 -레오폴드 600R 적축 그리고 이번 필코는 남 줬고, 600R은 팔았고.. 암튼 레오폴드에서 새로운 미니 키보드가 발매한다는 소식에 다시금 키보드 뽐뿌가 왔고 어쩌다 보니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기계식 중에서 가장 무난한 갈축으로 선택! 청축과...

필코 마제스터치 넘버패드 리얼포스를 텐키리스 버전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키보드 너비 떄문에 팔을 넓게 벌리다 보니 어깨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텐키리스로 구입하고 별도의 숫자 키패드를 구입했다. (돈지랄)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체리 갈축을 숫자 키패드로 갈음했다.... 청축의...

요즘 파워포인트를 만질 일이 잦다. 한 동안은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활로 지나다 보니 실무에 관련된 문서작업은 사실 거의 없다시피 했었다. 그래도 간혹 심심할 때 마다 PPT 작성을 하긴 했지만.. 주로 스토리 보드 작업이 주였는데, 이 회사에서는 이런 문서...

매스드랍에서 9월에 주문하고 11월에 받은 아주 오래 걸린 키보드를 포스팅한다. 바밀로라는 회사의 제품이고 나에게는 생소하였지만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유명한 회사고 제품이었다. 국내의 레오폴드와 좋지 않은 관계이지만 그에 반해 평가가 좋다는건 구매에 있어서 긍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매스드랍이라는 특성상...

꽤나 오래전에 구입해서 사용중인 키캡을 이제야 올려본다. GMK 레드제플린. GMK 키캡은 3번째로 보유중인 키캡 중 가장 애정이 가고(레드 제플린을 좋아해서) 색조합이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들고 포인트 키캡의 디자인도 매우 좋다. 저 비행선은 레드 제플린 1집의 앨범 자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