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MockUp : 파워포인트로 웹/앱 기획 할 때 아주 유용한 툴킷!
요즘 파워포인트를 만질 일이 잦다.
한 동안은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활로 지나다 보니 실무에 관련된 문서작업은 사실 거의 없다시피 했었다.
그래도 간혹 심심할 때 마다 PPT 작성을 하긴 했지만..
주로 스토리 보드 작업이 주였는데, 이 회사에서는 이런 문서...
키보드 모임에 다녀와서 @ 쿨앤조이, 키마게
키보드 모임에 다녀온 후기를 쿨엔조이 키보드마우스 게시판에 작성한 글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올림.
5월 13일 키보드모임에 다녀왔다.
이전에도 모임이 있었지만 알 수 없는 어색함 때문에 안 갔는데 큰 맘(?) 먹고 다녀왔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셔 다양한...
나의 2번째 맥 – Mac mini Late 2012
2010년 드디어 맥북프로를 구매하면서 iOS에 이어 Mac OS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쌩썡한 그 녀석을 두고 입양하는 것에 대해 상당한 고민을 하였지만,
제대로된 듀얼 모니터 활용에 대한 욕망과 USB 3.0에 대한 활용을 위해서
CPU업모델을 주문하고, 메모리와 기존에...
Cherry – G80-3497 체리사 청축 키보드 (Cherry MX Blue Switch)
https://www.youtube.com/watch?v=3Kwv72L4k4k
스위치 제조사의 키보드를 써보고 싶어서 청축으로 구매 했다.
사진은 없네....
청축의 클릭감을 가진 체리사의 키보드는 생각보다 좋다.
보강판이 없는데 단점일 수도 있는데 의외로 청축만의 경쾌한 키감을 느낄수 있는데 좋았다.
2018년 첫 키보드모임
이전에도 몇번 참석한 키보드 모인에 다녀왔다.
나는 기성품(엠스톤 다이킷)을 가져갔지만 참석자 대부분은 커스텀 키보드를 가져오셔서 내 키보드는 관심이 덜 해서 좀 그랬지만, 다양한 키보드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키보드 하나를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