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여기와서 6개를 올리긴 했는데 저것도 엄청 많이 헀구나 할 정도로....일단 꼭 써야하는게 8월말에 있었던 서태지 공연;;; 3개월이 지나가는데...-_-그리고 지난주에 갔었던 쿠라키 마이 공연.왠지 설날에 집에 내려가면 그때 마무리 해서 올릴지도 모르겠다....

이거 은근히 불편하고 찝찝하내dstory.net 도 www.를 안붙이면 접속이 잘 안되고..도메인 첨샀을때는 금방되던데 네임서버 옮기는거라서 그런가.답답하내블로그 조회수도 현저하게 낮아졌다.그리고 포스팅 조회수도 리셋이 되어버려서포스팅 힛 순위도 새로 갱신되고있고..피드백은 거의 없었지만 모 블로그메타사이트 메인에 걸린 글이 몇개되어서1000힛...

Coldplay - in may place 그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을 적신다.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게, 남에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남의 시선에 해가 되지 않는나는 그렇게 살고 싶다.문득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날 몰라줘도 좋아....

힘들다 몸도 마음도요 몇일 몸상태도 안좋고.. (아이고 죽갔네)뇌도 한곳에 집중하기 힘들고..힘들다. 힘들어.너도 힘들면 나도 힘들어. 알간? 몰간? (오르간 요르단... 암만...;;)<==  앵 부산에 비오내. (현재시각 11:06)        밖에 나가볼까        이런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