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8 – 첫눈

0
 나에게는 첫눈.

060529(-_- 날짜 감각이;;) – 한주를 상큼하게 시작..

0
할려고 했으나.. 상큼하게 지각을 했다. 지각한 수업만 해도 5시간이나 결석을 해버려서. 일단 A+은 물건너 간거같은..ㅠ.ㅠ 그래도 시험이 있으니 시험으로 만회를..ㅠ.ㅠ 그리고 오늘부터 기말고사 모드로 돌입하려 했지만 지각으로 인해 내일부터로 미뤄지고;; 내일부터는 학교에 남아서 공부도 좀 하고 집에 가야겠다. 그래도 주말에 그냥...

내가 살면서 지키고 싶은 3가지

0
  내가 살면서 지키고 싶은 3가지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는건 100% 부모님 덕이라는걸 잊지 않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게 살자. 꿈과 목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항상 마음에 품고 조금씩 이루어 나가자. 올바른...

이어쓰는 바톤

0
naple 님으로 부터 받은 바톤을 이제야 작성하네요. 너무너무 늦었내요;; 죄송할따름입니다.ㅠ.ㅠ 어쨋든 적을게 많으니 시작합니다. ★ 최근의 버닝~! 버닝이라 어제까지 뒤늦게 연애시대에 빠져서 다봤습니다. 간만에 국산 드라마중 저의 감성을 울린 드라마 였습니다. 일본드라마 보고나서 가슴에 많이 남는건 OST를 많이 듣게 되는데 연애시대 이것...

일요일

0
일요일에 "뭔가"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다.항상 맨날 집에 처박혀서 먼지투성이인 방청소를 하거나이불을 일광소독시키거나.일광소독후의 이불에서 나는 햇빛냄새?가 나는 너무 좋다.어디선가 들었는데 그 냄세는 이불에 있던 생명체들이 햇빛으로 인해 타죽어서 나는 냄새라고 한다.뭐 믿거나 말거나.오늘도 역시나 먼지님들을...

me2day – 2007년 4월 3일

0
나는 송골매 오후 12시 50분답답하고 외롭고 힘들다 오후 4시 5분이 글은 dyno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3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