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절박하고 힘이 부치는 순간에 사람에게 필요한 건 '네가 그랬다면 뭔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너 옳다'는 자기 존재 자체에 대한 수용이다.
'너는 옳다'는 존재에 대한 수용을 건너 뛴 객관적인 조언이나 도움은 산소 공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는 일처럼 불필요하고 무의미하다.
— 정혜진 <당신이 옳다>
다들 나 같지 않다. 한낱 나라는 인간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면 이해할 수 있는 구석은 하나도 없다.
나의 언행도 가끔은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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