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 않은 신발을 신고도 웃을 수 있던 떄가 있었다.
내일이 어디로 향하는지 몰라도 가볍게 잠들수 있던 때가 있었다.
그림자만 보고도 사람을 믿던 때가 있었다.
밟혀도 꿈틀거리는 것이 청춘이라 주먹 쥐던 떄가 있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취하는 것보다 값지다고 힘주어 말하던 때가 있었다.
돌아보면 돌아보면 내가 나였던 떄가 나에게도 있었다.
— 못말, 김요비
그런 때로 돌아가 살아보자.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놓치고 있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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