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위로할 필요가 없으면 좋겠지만
정말 그럴 필요가 없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그럴 때가 있어
혼잣말을 자신에게 속삭여야 하는 떄가 있어
한숨처럼, 비명처럼, 신음처럼
혼자 자신을 위로해야 할 때가 있어
— 최정란 <사슴목발 애인>
나를 위로할 줄 알아야 다른 이의 아픔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어.
남보다 나를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봐
👨👩👧👦함께해요.
필사 모임 초창기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다.
올려주시는 좋은 문장을 읽고 필사하다보면 어느새 내 마음에 세겨져 나를 바꾸고 있다. 좋은 문장 덕분에 책도 읽으면서 이전과 지금의 나의 마음가짐은 많이 달라져있었다.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하루 잠깐의 사간 동안 글을 읽고 쓰는 것 만으로도 정신적으로 상당한 안정감을 준다.
필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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