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인간을 바꾸려면 그 두가지 사고체게를 모두 이용해야 한다. 그것이 고대 그리스 철학이 했던 일이다. 먼저 습관적인 것을 의식하고, 그 뒤에 의식한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이중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우선, 소크라테스식 관찰을 통해 자동적인 믿음을 인식하여 그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한다. 그 다음 철학적으로 새롭게 이해한 것들을 반복함으롯써 자동적인 습관으로 만든다. 철학은 단지 추상적 사고과정이 아니다 .철학은 실천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우리는 실천을 통해 미덕을 획득한다." 의사의 말에 귀 기울여 듣긴 하지만 의사가 하라는 건 하나도 하지 않는 환자처럼 이론 속으로 도피해서는 안된다. 철학은 훈련이다. 연습할 수록 쉬워지는 정신적, 육체적 운동이다.
— 삶을 사랑하는 기술, 줄스 에반스
습관을 의식하고 분석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 새로운 꺠달음이다.
반복적인 사고와 실행이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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