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바람이 불 때 바람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바람을 이용해서 바다를 항해해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선택의지'가 있다는 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태어난 자리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 열매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삶이 아니라, 살고 싶은 곳을 선택하고 그곳에 씨앗을 뿌려 끝내 열매를 거두어내는 적극적인 삶. 그런 '선택의지'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을 만들었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리라.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김수영
그 '선택의지' 나에게도 있었지 아니 지금도 있어.
내가 무엇을 할지 내가 더 잘 알고 있는데, 여전히 소극적이고 겁 부터 내고 있어.
뭐든 일단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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