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어떤 것을 읽어버리고 나면 갑자기 커다란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그동안 얼마나 큰 행복을 누리며 살았는지 새삼스럽게 알아차린다.
반대로 결핍이생기기전까지는 지금 얼마나 평화롭고 다행스러운지 깨닫기 어렵다.
누군가와 관계가 깨지고 나서야 그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거나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당하던 그때가 행복했음을 알게 된다.
우리의 일상적인 행복의 시작점은 이러한 당연한 것들을 잃어버린 상황을 기억하는 데서 부터 출발한다.
— 숨통트기, 강미영
최근 영화 소울을 보고나서 마음가짐을 조금 바꾸게 되었다.
매번 그렇지는 못 하지만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것에서 부터 그래도 하고 싶은것은 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소중함은 큰것을 얻었을 때가 아니라 소소한 무언가를 잃었을 때 크게 느껴지는 듯 하다.
#필사 #오늘책한줄 #오늘의필사 #필사 #행복 #소중함 #숨통트기 #강미영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