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은 일종의 심리적 능력이다.
남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신이 충분히 '꽉 찬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게 바로 고독할 용기다.
겉치레에 집착하고, 남들 앞에서 무언가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사람들은 사실 고독을 두려워하는 이들이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나도 마찬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볼 때도 유난히 튀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그 사람이 부족하거나 이면있는 무언가를 감추려는 행위다.
사람이라면 당연한 이치일 수 있는 행동.
그렇기에 나의 언행을 돌아보면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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