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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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디노
    키 마스터

      5월 8일

      해찰

       

      디노
      키 마스터

        5월 7일

        안다미로

         

        디노
        키 마스터

          5월 6일

          돋을볕/사나래

           

          디노
          키 마스터

            5월 5일

            두럭

             

            디노
            키 마스터

              5월 3일

              맏물

               

              디노
              키 마스터

                5월 3일

                그루잠

                 

                디노
                키 마스터

                  5월 2일

                  다소니

                   

                  디노
                  키 마스터

                    5월 1일

                    나릿물

                     

                     

                    답변: 2025년 7월 #53198
                    디노
                    키 마스터

                      7월 16일

                       

                      출근 후가 제일 힘들다. 가슴이 답답하다. 깊은 심호흡으로 열어재쳐 본다. 약을 먹어야지.

                       

                      답변: 2025년 7월 #53157
                      디노
                      키 마스터

                        7월 3일

                        테니스 엘보 통증이 계속 심해져 여러 치료를 받았다. 컴퓨터를 안 할 수는 없고,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주사를 놓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어째 몸은 더 안 좋아지는 듯 하다. 매일 매일 피곤하고, 졸리고.. 오히려 운동이 육체에 무리를 주는 건가?

                        모르겠다. 짜증만 난다.

                        역시 건강이 최고야.

                         

                        답변: 2025년 6월 #53124
                        디노
                        키 마스터

                          6월 17일

                          어제는 퇴근 후 너무 피곤해서 앉아있다가 씻지도 않고 바로 누웠다. 눈 뜨니 오늘.

                          일어나서도 두통이 있었고 출근 후 까지 이어지고 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매일 같이 두통이 지속되니 힘들다.

                          오늘은 왼쪽이 아프다.

                          답변: 2025년 5월 #53033
                          디노
                          키 마스터

                            2025년 5월 13일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졸린다. 중간 중간 말짱한 정신으로 돌아올 경우도 있지만 계속 졸림 상태. 가끔은 고개가 꾸벅꾸벅하기도 한다. 뭐가 문제지? 싯팔

                             

                             

                            답변: 2025년 4월 #52945
                            디노
                            키 마스터

                              4월 24일 금요일

                               

                              1.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큰 감정 기복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답변: 2025년 4월 #52887
                              디노
                              키 마스터

                                4월 7일 월요일

                                 

                                5시 30분에 눈은 떳지만 이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한참을 밍기적 대다가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고, 씻고 어제 삶아 놓은 고구마를 챙겨서 출근을 한다. 출근길은 여느때와 다름없다. 자리에 앉고 배를 채우고 나니 벌써부터 힘들다. 숨쉬기가 힘들고 배가 조여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공황장애 증상인가? 평온을 찾기 위해 눈을 감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밖에 나가 바람을 잠깐 쐬고 들어오니 조금은 나아졌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이번 주도 힘든 시간이 되겠다는 두려움이 몰려온다.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 오늘의 첫 번째 과제가 된다.

                                답답하다. 눈물이 날 것 같지만 꾹 참아 본다. 당장이라도 가방을 챙겨서 도망가고 싶지만, 참아야지.

                                애써 마음을 잡기 위해 긍정적인 문장을 찾아서 읽는다.

                                 

                                 

                                 

                                답변: 2025년 3월 #52880
                                디노
                                키 마스터

                                  2025년 3월 31일

                                   

                                  어제 밤은 잠이 쉽사리 들지 않았다. 눈을 감으면 그녀와 함께한 장면들이, 귀에는 그녀의 목소리가 멤돌아 미쳐버리는 것 같았다.

                                  한동안 괜찮다가 갑자기 왜이래.

                                  버텨야지. 견뎌야지.

                                   

                                  도대체 언제 탄핵되는거야. 내일이면 4월이다. 미쳐버릴 것 같다. 요즘 미칠 일만 있네.
                                  다시 돌아온다면 난 잡혀갈 것 같은데, 두렵다. 아니 내가 죽는건 조금 두렵고, 나로 인해 가족들이 피해 볼까봐 더 두렵다.
                                  빨리 끝내자 씨발.

                                   

                                  답변: 2025년 3월 #52854
                                  디노
                                  키 마스터

                                    3월 12일

                                    그리움과 원망

                                    매일 나누던 대화가 아직도 생생하다.

                                    이별의 이유는 원망스럽다.

                                    나는 그 정도의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존재였을까.

                                    나는 열열히 사랑했고, 나의 죽음 마져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부족하지만 함께하고 싶었다. 힘든 일이 있어도 같이 이겨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렇지 않았다.

                                    현실이 눈에 보였다. 내가 쪽팔렸던 것일까?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존재였을까?

                                    이런 생각 때문에 원망스럽다.

                                    그럼에도 지금 그녀는 무얼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더 깊게 들어가면 나만 힘들어진다.

                                     

                                    답변: 2025년 3월 #52852
                                    디노
                                    키 마스터

                                      3월 10일

                                      속에 쌓인 울분을 쏟아내야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릴텐데.

                                      심리 상담에서 선생님이 차분히 말한다고 하셨다.

                                      죽음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울컥 했지만 꾹 참고 이야기 했다.

                                      이렇게 참는게 좋지많은 않은데, 지금까지 참고 살아와서 지금 몸도 안 좋은 것이다.

                                      마음 건강이 육체 건강에 이어진 다는 것.

                                      일부러 슬픈 영화라도 봐야 하는 걸까.

                                      답변: 2025년 3월 #52810
                                      디노
                                      키 마스터

                                        2025년 3월 4일

                                         

                                        세상은 달라졌어.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은 달라졌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해.
                                        지금 느껴지는 것에 집중해야 해.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깨우쳐야 해.
                                        지난 일은 꾹꾹 눌러 담고 빠져나오지 않게 단단히 봉인해.
                                        가끔은 튀어나와 괴롭힐 수 있지만, 애써 피하려 하지 말고 그대로 느껴. 그러면 금방 지나갈 거야.
                                        그럼 다시 편안한 일상이 너에게 찾아올 거야.
                                        괜찮아. 할 수 있어.

                                        답변: 2025년 3월 #52808
                                        디노
                                        키 마스터

                                          2025년 3월 3일

                                          이별했다.

                                          더 이상 나에게는 이별이 없을 줄았다. 아니 없길 바랬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랬다.

                                          하지만 나의 조건, 나의 의지, 나의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별을 맞이 했다.

                                          42년 살면서 가장 사랑했고, 가장 따뜻한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고 시간이었다.

                                          그래서 더 아프고, 슬프고, 외롭다.

                                          앞으로 그런 사랑은 없을 것 같다.

                                          혼자가 되었다.

                                          혼자가 된 것도 오랜만이다. 어떻게 이 시간은 이겨내야 할지, 버텨야 할 지 모르겠다.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지.

                                          바뀔 수 없는 나의 기질과 조건을 바꾸려 하지 말자, 나답게 살자.

                                           

                                          답변: 2025년 1월 #52785
                                          디노
                                          키 마스터

                                            1월 20일 월요일

                                             

                                            온 몸이 쳐지고,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날.

                                            애써 바꾸려 해도 허리에 무거운 타이어를 끈으로 묶어둔 것 처럼 좀처럼 나아지지 않은 날.

                                            이런 날은 그냥 이대로 두는 것도 좋다.

                                             

                                            무거운 몸을 이끌로 하체 운동을 한다.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어딘가 숨어버린 에너지까지 긁어모아 마쳤다.

                                            운동이 끝난 후 다리는 후들 거리고, 거친 숨이 잠잠해지지 않지만 해냈다는 뿌듯함이 오늘을 의미있게 만든다.

                                            좋다.

                                            답변: 2025년 1월 #52752
                                            디노
                                            키 마스터

                                              1월 16일 목요일

                                              다시 쓰겠다고 게시글을 만든지 16일 만에 첫 작성.

                                              쓸 말이 없긴 하다.

                                              복잡한 세상의 일에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다.

                                              나에게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겠지.

                                              일단 지금 해야 할 것에 시간을 쓰기로 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인내와 자제가 필요하다.

                                               

                                              답변: 2024년 1월 #52750
                                              디노
                                              키 마스터

                                                1월 2일

                                                 

                                                The only thing constant in life is change.
                                                : 헤라클레이토스

                                                “삶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리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철학

                                                1. 변화의 본질: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고정된 것은 없다.
                                                2. 대립의 조화: 대립되는 것들(예: 낮과 밤, 삶과 죽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조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세상이 유지된다.
                                                3. 불변의 진리: 변화 자체가 유일한 절대적 진리이다.

                                                 

                                                 

                                                답변: 2024년 8월 #50915
                                                디노
                                                키 마스터

                                                  8월 10일

                                                   

                                                  그녀와 함께 맞는 아침은 싱그럽다. 따뜻하다.

                                                  간단한 아침 식사 후 집을 나선다. 그녀는 일하러, 나는 전화기 고치러 여의도.

                                                  여의도역에 내려 출구로 나오니 왠 사람들이 모여있다. 무슨 일인가 했는데, 여러 사람 중 한명이 눈에 익은 사람이다.

                                                  티비를 보지 않은지 몇년이 되었음에도 눈에 익다. 여러 드라마, 방송에 단역으로 출연한 분이었다. 유명 연예인은 아니지만 티비에서 많이 보던 사람이 있으니 친근감이 느껴졌다. 그의 모습도 목소리도. 오늘도 즐거운 촬영 되셨기를…

                                                  휴대폰은 내부 센서가 고장이 났나보다. 안그래도 케이스와 배터리를 교체하려 했다. 고장난 부분으로 전면 화면 유리와 후면 케이스를 제외한 프레임과 배터리까지 교환이 되었다.

                                                  케어 기간이 이번 달 까지라 기스난 부분도 교체하려 했지만, 파손이 아닌 이상 케어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해주지 않았다. 그냥 알겠다며 넘기고 여행 후 교체를 진행해야지.

                                                  집으로 와서 빨래를 하고 점심 식사를 한 후 다시 여의도로 향했다. 이번에는 아이폰 배터리 교체.

                                                  분명 인터넷에서 iOS 베타 버전도 교체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불가였다. 도대체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한거지?

                                                  이번에도 헛걸음.

                                                  더현대 서울에 잠깐 들러 보고 싶은 물건을 보고 용산으로 향했다. 역시 백화점은 내가 살 물건은 많지 않은 곳이다.

                                                  버스를 타고 전자상가에 내렸다. 이제는 인적이 드문 그곳의 풍경을 찍기 위함이었지만, 더워서 그냥 지나쳤다. 바로 용산역으로 왔으나 여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영화 보고 난 후에는 배고플 것 같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으며 더위를 식힌다.

                                                  영화는 <트위스터스> 오래전 <트위스터>의 후속작이라고 해서 기대했다.

                                                  영화 속 캐릭터도 전작을 따온 캐스팅이 많았다. 영화는 실망이다. 토네이도를 분석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던지, 치열하게 싸우며 견디는 모습을 담던지, 담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어설프게 다 담으려 한 듯하다. 조금은 실망.

                                                  트위스터의 엄청난 위용을 느끼기도 힘들었다. 감독 문제인지, 시나리오 문제인지…

                                                  암튼 실망.

                                                   

                                                  영화 종료 후 일몰을 보기 위해 노들역에 잠깐 들렀다. 이미 해가 많이 져 있는 상태로 멋진 풍경은 나오지 않았다. 마침 후지 필름에서 주최한 전시가 있어 잠깐 보았다.

                                                  아마추어 작가인데 다들 잘 찍으신다. 각자의 생각을 잘 담은 듯 하다. 사실 대단히 잘 찍었다기 보다 뭐랄까… 아무튼.

                                                  그들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왜 사진을 찍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멋진 풍경인지, 의미있는 장면인지, 연출된 사진인지. 아니면 그냥 찍느나게 좋은 것인지.

                                                  무엇이든 잘 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 현실에 실망한 채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나보다. 관심 받고 싶나보다. 관심을 전혀 받지 못 하는 관종인가?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그냥’ 좋아하는 거 하는것에 의미를 둔다.

                                                  걱정거리, 고민거리가 생기지만 결국 돌아오는 목적지는 동일하다. 매번 같은 생각 패턴이 힘들게 한다. 하지 말아야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의 굴레 한 바퀴를 돌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겠지.

                                                  아님 말고.

                                                  답변: 2024년 8월 #50914
                                                  디노
                                                  키 마스터

                                                    8월 9일

                                                     

                                                    갑자기 폴드가 고장이 났다. 접으면 전원이 꺼진다.

                                                    지금까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바다에 빠뜨린 것 빼고 고장난 건 처음. 당황스러웠지만 내일 수리를 맏기기로.

                                                    언제나 처럼 금요일 퇴근 후에는 망원동으로 간다.

                                                    그녀가 만들어준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마감도 함께 한다.

                                                    무덥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바로 집으로…

                                                    식사가 부족해서 근처 마트에 들러 커다란 딱뽁 4개를 사고 그 중 2개를 먹었다.

                                                    요가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데, 어찌나 졸리던지.

                                                    후딱 씻는다.

                                                     

                                                    답변: 2024년 8월 #50906
                                                    디노
                                                    키 마스터

                                                      8월 8일 : 목요일

                                                       

                                                      빡센 PT였다. 하체 기구 2개 만으로 한 시간이 지났다.

                                                      힘든만큼 도움이 되겠지.

                                                      PT에서만큼 무게를 칠 수는 없겠지만, 하체도 열심히 해야지!

                                                       

                                                       

                                                      답변: 2024년 8월 #50912
                                                      디노
                                                      키 마스터

                                                        8월 4일 일요일

                                                         

                                                        벼르고 벼르다 성곡미술관의 프랑스 현대 사진전에 다녀왔다.

                                                        사진 전이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라 기대했던 카테고리의 작품은 없어서 참고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그 다양한 방식이 특이해서 흥미로웠던 전시.

                                                        오늘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카메라 사용을 많이 했다. 멋진 풍경이나 인상적인 장면은 없었지만 사진 찍는 행위를 즐길 수 있었다.

                                                        점심은 온냉의 물냉면 한 그릇 시원하게 했고, 퓸즈에 들러 커피 한 잔 후 집으로 왔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다니다 보면 참을만 하다. 이런 날씨가 주는 도시의 풍경도 있기에 오늘은 그냥 넘길 수 없었다.

                                                        잘 찍기 위해서는 많이 찍어 봐야하지만, 피곤함을 핑계로 멀어지고 있다.

                                                        잘 찍고 싶은 건지, 찍는 것이 좋은 건지. 잘 하고는 싶다.

                                                        나의 사진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무언가를 전달 할 수 있길.

                                                         

                                                        답변: 2024년 8월 #50908
                                                        디노
                                                        키 마스터

                                                          8월 3일

                                                           

                                                          영화 <퍼펙트 데이즈>

                                                          완벽한 영화다. 지루한 일상을 이겨내기 위한 주인공의 루틴은 나와 비슷한 면도 있어 괜한 감동이었다.

                                                          배우의 연기도, 음악도, 아름다운 화면도 완벽한 영화다.

                                                           

                                                          답변: 2024년 8월 #50907
                                                          디노
                                                          키 마스터

                                                            8월 2일

                                                             

                                                            오늘도 퇴근 후 망원동으로…

                                                            마감을 돕고 근처 김밥집에서 속을 든든히 채운 후 이미올드멘션에 들렀다.

                                                            오픈 때 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다. 기존의 이미커피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카페는 우드로 인테리어되어 편안한 분위기였고, 곳곳에 식물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스프와 세젤바, 밭빙수를 시켰고 나는 음료와 밭빙수를 먹었다. 세젤바는 서빙 후 직원이 뿌려주는 바닐리 시럽의 향이 매우 좋았으나 전반적인 맛은 평범했다. 팥빙수는 참으로 맛있었다.

                                                            다른 음료나 음식도 많아서 다시 방문해서 즐기고 싶은 마음.

                                                            의외의 장소에 만들어졌으나 이미커피라는 브랜드 파워로 충분히 흥행이 가능할 듯. 무엇보다 인테리어와 음료가 참 좋다.

                                                             

                                                            답변: 2024년 7월 #50775
                                                            디노
                                                            키 마스터

                                                              7월 6일

                                                               

                                                              홍대에서 할랄가이즈

                                                              할랄음식은 처음이었다. 양, 소고기가 들어간 것으로 선택. 생각보다 큰 접시에는 고기와 채소, 노란색의 쌀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난? 같은것도 있었지만 너무 배불러 남겼다. 할랄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괜찮은 음식이다. 간편하게 한 접시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이다.

                                                               

                                                              보수동쿨러

                                                              오랜만에 영접하는 보수동쿨러. 은도희의 만남.

                                                              은도희는 처음인데, 음악이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웠다.

                                                              보수동쿨러는 감성적이면서도 락킨한 매력이 있다. 포크록 밴드라고는 하지만 장르에 한정짓기에는 그들의 포텐셜은 엄청나다.

                                                              거기에 생기 스튜디오라는 처음 가보는 공연장은 매력적이다. 특이하게 5층에 있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은도희와 보수동쿨러의 음악과 만나 아름다움으로 빛났다.

                                                               

                                                              공연 후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 젖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는 공연의 여윤을 더 오래 유지되게 만들었다.

                                                               

                                                              답변: 2024년 7월 #50772
                                                              디노
                                                              키 마스터

                                                                7월 3일

                                                                 

                                                                상체 위주  pt

                                                                • 바벨과 덤벨으로 어꺠운동
                                                                • 바벨로 등 운동
                                                                • 약간의 상체 운동
                                                                • 러닝으로 마무리
                                                                답변: 2024년 6월 #50763
                                                                디노
                                                                키 마스터

                                                                  6월 28일

                                                                   

                                                                  마지막 금요일이 되서야 다시 쓰는 일기.

                                                                  4월 이후 정신과 육체가 망가져가면서 한의원도 가고, 운동도 시작했다. 조금씩 나아지나 싶었지만 지난 주부터 몸은 조금씩 힘들어지고, 정신은 여전히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다.

                                                                  달라진 것이 없다. 달라질 수 있을까?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유튜브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중독은 무섭다. 빠져나올 수 있을까.

                                                                  내 의지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럼 무얼해야하지?

                                                                  답변: 2024년 5월 #50711
                                                                  디노
                                                                  키 마스터

                                                                    5월 28일

                                                                    4월 23일 이후 다시 기록을 시작한다.

                                                                    4월 초반 이후 부터 몰아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조금은 잠잠해 지고 있다. 특히 정신적 고통, 우울, 공황은 가끔 찾아오고 너무나 힘들게 하지만 속으로 삼키며 산책과 자연을 벗삼으모 견디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 한의학의 도움을 받고 있고 이번 달 부터는 헬스를 하기로 했다. 여기 들어간 돈만 수백… 가뜩이나 없는 잔고는 바닥을 향해 간다. 때문에 스트레스로 그만두고 싶은 이 회사를 더 다녀야한다는 또 다른 고통이 생성되었지만 괜찮아 질거야, 괜찮아 지고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힘이 되는 사람은 나의 그녀다. 언제나 좋은 말, 뼈 때리는 말이지만 틀린 것 하나없는 조언은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녀도 이번달은 바쁘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어 더 고맙고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넘어선 알수 없는 감정이 쌓이고 있다.

                                                                    오늘은 퇴근 후 그녀의 작업실로 갔다. 오랜만에 그녀가 만들어준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깔끔하게 설거지를 했으나, 몸이 좋지 않은 그녀는 빨리 집으로 향했다. 그 사이 근처에서 고양이를 발견하고 잠깐 함께했는데, 그 시간이 그녀에게는 휴식이고 치유가 되는 시간이 었던 것 같다. 내가 해주지 못하는 것을 고양이가 해주니 그들에게도 감사하다.

                                                                    일요일 이후 가지 못한 헬스장을 가려 했으나 늦은 밤의 운동은 참 힘들다. 그래도 해야지. 매일 해야지. 내일은 사진 수업이지만 집에 와서 짐만 놓고 나가야지 기필코!

                                                                    답변: 2024년 4월 #50314
                                                                    디노
                                                                    키 마스터

                                                                      4월 23일 : 화요일

                                                                       

                                                                      매일 기록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쓸 말, 쓸 생각, 쓸 경험이 있으면 기록하고, 없거나 쓰기 싫으면 그냥 패스한다. 매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분명 있었을터.

                                                                      나를 위한 기록을 하자. 스스로가 치유되고 반성하고 발전되는 모습으로 방향을 옮긴다. 이제는 단순한 기록으로서가 아닌 가치를 부여하고자 한다. 해보자.

                                                                       

                                                                      오늘(화요일)도 그녀의 작업실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새로운 식재료가 등장했고, 다양한 반찬들로 입맛을 돋구고 배를 채웠다. 항상 감사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나를 위해 웃어주는 그녀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한다. 이게 꿈이 아니길 바란다.

                                                                       

                                                                      집에 와서 급하게 사진수업 숙제를 했다. 이번 주는 유난히 힘들었기에 완벽하지 않지만, 한 장이라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다. 몸이 나아지는 것 같지만, 가급적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보다 앞으로의 모습과 계획을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

                                                                      건강도 사회에서의 나의 위치도.

                                                                       

                                                                      답변: 2024년 4월 #50313
                                                                      디노
                                                                      키 마스터

                                                                        4월 20일 : 토요일

                                                                         

                                                                        트레바리 첫 독서모임 ‘셋토’의 멤버를 오랜만에 만났다. 4, 5년 전에 만난 인연임에도 가끔 이렇게 얼굴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 어느덧 이 모임에서 2커플이 생기고 그들의 아이까지 생겨나서 이제는 더 북적북적해졌다.

                                                                        각자의 사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4시간이 금방 지났다.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먼 사이인듯 하지만 이렇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소중한 인연으로 느껴진다.

                                                                         

                                                                        그녀의 가게에서 모임을 하다보니 다른 손님의 주문과 함께 한꺼번에 많은 양을 소화해야 했다. 너무 힘들어하는 그녀의 모습이 안스러웠고, 맛있는 저녁식사와 요가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다.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웃어 보이는 그녀에게 감사하다.

                                                                         

                                                                         

                                                                        답변: 2024년 4월 #50312
                                                                        디노
                                                                        키 마스터

                                                                          4월 19일 : 금요일

                                                                           

                                                                          어제부터 감기와 몸살, 만성 피로로 너무 피곤해하니 그녀가 오늘은 쉬어라고 한다. 그 메시지에 미안함에 빠르게 답을 하지 못 했다.

                                                                          이런 몸 상태를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어서 고민했다. 수액, 마늘 주사 같은 양학의 도움을 받을지, 그녀가 예전부터 추천하던 한의학에 도움을 받을지. 양햑은 임시 방편이고 한의학은 뭔가 꾸준히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라 후자를 택했다. 마침 목동역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곳이 있어 네이버로 예약하고 찾았다.

                                                                          상담부터 만족스러웠다. 사실 만성 피로를 해결하고자 찾아갔지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얘기하지 않았던 증상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서 결국엔 건강이 좋지 못 했을때 이 모든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러 검사를 통해 내 몸의 상태를 파악한 후 치료를 시작했다. 추나, 침을 통해 치료를 받았다. 뭔가 몸에 막힌 것을 뚫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하고난 후의 몸과 마음이 가뿐했다. 한약도 권해주셨지만 가격대가 있기에 고민하겠다고 했지만 다음 방문때 신청해야 겠다.

                                                                          결국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누군가 직접적으로 주지도 않는데 스스로 만들어내는 스트레스다. 결국 내가 나를 죽이고 있었던 셈이다. 외부의 도움을 통해 해결하는 힘을 얻고 변화시켜야 한다. 긍정적으로 변해야 한다.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나아가보자.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답변: 2024년 4월 #50310
                                                                          디노
                                                                          키 마스터

                                                                            4월 15일 : 월요일

                                                                             

                                                                            일어나니 감기기운이 심해졌다. 9시에 맞춰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약을 사왔다. 역시 이 정도 병은 병원에서 치료받는 시대는 아닌건가?

                                                                            아무튼 감기 한 번 새게 걸려서 하루 종일 고생이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으로 와서 쉬었다. 약 때문인지 하루 종일 졸리다.

                                                                            아프면 건강할 때가 참 그립다. 평범한 일상이 그립다.

                                                                             

                                                                            답변: 2024년 4월 #50309
                                                                            디노
                                                                            키 마스터

                                                                              4월 14일 : 일요일

                                                                               

                                                                              여행에 사용하기 위해 주문한 배터리가 출발 당일에 도착하는 바람에 이제야 뜯어 보았다. 맥세이프 보조베터리와 선호하지는 않지만 간편함 때문에 구입한 도킹형 배터리.

                                                                              맥세이프는 생각보다 충전속도가 느리고 도킹형은 두께 때문에 안정적인 결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평소에 사용할 용도이지만 활용성이 높아보이지는 않는다.

                                                                              오늘도 산책을 나갔다. 카메라를 매고. 이렇게 좋은 날 그냥 넘기기는 아쉽다. 자주 걸어야겠다.

                                                                               

                                                                              답변: 2024년 4월 #50274
                                                                              디노
                                                                              키 마스터

                                                                                4월 12일 : 금요일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는 듯 하다. 며칠 있으면 나아지겠지.

                                                                                집에  와서 밥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 겨울 옷을 조금씩 세탁했다. 봄이 아니라 여름이 올 것 같은 느낌이다. 옷 걸이 정리가 필요한 시기.

                                                                                 

                                                                                답변: 2024년 4월 #50308
                                                                                디노
                                                                                키 마스터

                                                                                  4월 13일 : 토요일

                                                                                   

                                                                                  아침 산책을 했다. 카메라를 메고 골목 이리저리 다니면서 일상의 풍경을 담았다. 햇살이 좋아 어딜 찍어도, 어딜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좋은 산책이었다.

                                                                                  오후에 그녀를 만나서 약간의 산책을 했다. 단골 코스에서 걷는데 이리도 좋을 수가 있을까? 매일 산책하고 좋아하는 일 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파묘>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을 정도였고, 무엇보다 내용이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말 할 필요도 없고. 이런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는것은 관객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의미겠지?

                                                                                  오컬트 장르의 대중화를 이끄는 감독의 앞으로 행보도 지켜봐야겠다.

                                                                                  식사는 영화관 근처 채식 식당에서 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디테일한 느낌이 있었는데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한다. 파스터와 비빔밥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부담되지 않은 식재료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다.

                                                                                  좋은 날에 산책도 하고 영화도 보고 멋진 하루를 보냈다. 행복한 하루였다.

                                                                                   

                                                                                  답변: 2024년 4월 #50291
                                                                                  디노
                                                                                  키 마스터

                                                                                    4월 7일 : 일요일

                                                                                     

                                                                                    1. F1 마지막 일정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무사히 나고야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4년 4월 #50273
                                                                                    디노
                                                                                    키 마스터

                                                                                      4월 11일 : 목요일

                                                                                       

                                                                                      압도적 승리하고는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다. 기대했던 후보의 탈락, 고향 부산에서의 처참한 성적. 정치는 곧 생활이고, 어떤 이들이 국민을 대신헤 일하느냐에 따라 작지만 일상을 파고들어 피해를 준다. 지금이 그렇다.

                                                                                      부디 다음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한다. 그리고 그를 빨리 그 자리에서 쫓아내야한다.

                                                                                       

                                                                                      퇴근 후 퓸즈로 갔다. 오늘은 마하 쉐프와의 콜라보로 스페인 요리와 머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샹그리아는 덤!

                                                                                      시원한 샹크리아는 너무 달콤했고 한 접시에 담긴 다양한 요리들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0.00000001초 만에 날려버렸다. 너무 맛있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랄까? 행복한 시간이다. 일상에서 음식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지만 이렇게 맛난 음식을 만나게 되면 참 좋다. 이것이 행복이라.

                                                                                       

                                                                                       

                                                                                      답변: 2024년 4월 #50295
                                                                                      디노
                                                                                      키 마스터

                                                                                        4월 11일 : 목요일

                                                                                         

                                                                                        1. 다양하고 맛난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망원동 산책을 하며 마음이 차분해 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4년 4월 #50272
                                                                                        디노
                                                                                        키 마스터

                                                                                          4월 10일 : 수요일

                                                                                           

                                                                                          밤을 함께 보낸 그녀의 아침 모습을 보는 것은 매번 생경하다. 좋다.

                                                                                          간단하게 빵으로 식사를 하고 그녀는 작업실로 나는 집으로 왔다. 시장에 들러 과일을 사고 오늘 가장 중요한 일정인 투표를 했다. 이번에는 부디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길 기원하면서 투표 용지에 신중하게 찍고 나왔다.

                                                                                          집에서는 마무리 짐 정리를 하고 또 빨래하고, 사진 정리를 했다. 연사를 남발하다보니 하루에 수천장의 이미지가 쌓여있었다. 피사체가 없는 사진은 모두 삭제하고 대충 리뷰만 했다.

                                                                                          포커스가 나간 사진, 흔들린 사진, 잘 나온 사진 등 이 라이트룸에 쌓여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었지만 사진은 어려운 작업이라는 것을 세삼 느낀다. 다음에는 용인 슈퍼레이스에 가보고 싶다. 거기서는 마음놓고 찍을 수 있을 듯 하니 말이다.

                                                                                          사진 수업하러 삼청동으로 향했다. 휴일이다 보니 거리에는 사람이 많다. 떡꼬치가 먹고 싶어 <풍년쌀농산>에 갔지만 역시 줄이 길었다. 아니 10명 초반대였지만 기다림이 귀찮아 그냥 한미로 왔다.

                                                                                          지난 주에 불참해서 저번 사진 피드백을 받지 못 해서 아쉬웠다.

                                                                                          역시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니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다. 다음 번에는 나도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지만…

                                                                                          오늘은 아웃포커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단순히 배경 날림으로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지만 다양한 표현이 가능했다. 단순히 아웃포커싱을 이용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 번에 배운 고속, 결석했지만 개념은 알고 있는 저속 셔터와 아웃포커싱을 활용해서 찍어봐야겠다.

                                                                                          주말에는 어디든 나가봐야할 듯…

                                                                                           

                                                                                          수입 중간 중간 선거결과를 보았다. 출구조사는 매우 긍정적이었으나 개표 결과는 조금은 다른 양상이었다. 그럼에도 좋은 결과다. 부디 다음 국회에서는 이 정부를 작살 낼 수 있길 기원한다. 물론 나도 움직일 것이다.

                                                                                           

                                                                                           

                                                                                          답변: 2024년 4월 #50294
                                                                                          디노
                                                                                          키 마스터

                                                                                            4월 10일 : 수요일

                                                                                             

                                                                                            1.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사진 수업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4년 4월 #50271
                                                                                            디노
                                                                                            키 마스터

                                                                                              4월 9일 : 화요일

                                                                                               

                                                                                              F1 기간동안 4시 30분 즈음에 기상하다보니 오늘도 같은 시간에 기상. 일찍 일어나는 건 좋지만 아침부터 피곤하다. 여유롭게 회사 출근하면서 나고야에서 탓던 지하철이 생각난다. 스이카의 빠른 인식 속도가 그리웠다. 딜레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빨랐는데, 우리는 좀 안 되나?

                                                                                              회사의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아무 의미없는 개편. 팀이 바뀌고 나의 업무는 늘어날 전망이다. 자리도 옮겨야 하는데, 그닥 호감없는 사람과 한 팀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빠르게 치고 나갈지, 상황을 지켜볼지.

                                                                                              퇴근 후 그녀의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만나다 보니 반가웠다. 포옹을 꼭 하고 등도 쓰다듬어 주고. 그녀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저녁식사 후 경의선 숲길을 걷고 이어커피에서 음료를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평균 1만7천보 걷으면서 다시 만보채우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저녁먹고 산책하기 루틴을 다시 추가 해야지.

                                                                                               

                                                                                              답변: 2024년 4월 #50293
                                                                                              디노
                                                                                              키 마스터

                                                                                                4월 9일 : 화요일

                                                                                                 

                                                                                                1.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출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퇴근 후 맛있는 저녁을 먹고 산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4년 4월 #50269
                                                                                                디노
                                                                                                키 마스터

                                                                                                  4월 8일 : 월요일

                                                                                                   

                                                                                                  피로가 쌓였는데 조식 후 잠깐 쉬었다. 짐 정리를 다 하고 체크아웃 후 나고야역으로 향했다. 마지막 지하철 요금 210엔을 스이카에 충전.

                                                                                                  현금이 없어서 ATM에서 1,000엔을 뽑고 티켓 구매. 십원짜리만 남았네. 일찍 온 탓에 공항행 메이테츠 특급 티켓을 앞 당겨서 변경하고 출발했다. 입국할 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인천공항이랑은 규모나 처리 속도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 무사히 위탁 수화물과 출국 심사를 마치고 입장.

                                                                                                  조식을 많이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았다. 공항 내에도 식당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한끼를 해결할까 하다가 기내식도 나올태니 참았다. 면세점에는 살만한게 없었고,사케 구입을 고민했지만 무엇이 맛있는지 알 수 없으니 구경만 하다가 나왔다. 날이 흐린탓인지 이번에도 딜레이가 되었지만 무사히 탑승!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인천공항 근처에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있었다. 공장장이 개최하는 김어준 플러스 일정이 밀리지 않았다면 볼 수 있었을 텐데 하필 F1 스즈카 일정과 겹치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에 취소를 했다. 근데 멀긴하다.

                                                                                                  슬슬 배가 고파와서 미리 간짜장과 미니 탕수육을 시켜놓았다. 집에 와서 짐 정리, 빨래 등을 하다보니 식사 도착. 매운게 먹고 싶었지만 당장 요리하기는 귀찮아서 시켰는데 맛은 그냥 저냥.

                                                                                                  에세이 드라이브가 오늘까지라 써볼려고 했으나 도저히 글감이 떠오르지 않아 이번에는 패스했다. 사진 정리를 좀 하다가 쉰다.

                                                                                                  지난 주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나고야 일정. 짧지만 긴 시간동안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 아주 진하게 즐기다 보니 한 동안은 스즈카에 가지 않아도 될듯 한데, 그나마 갈 수 있는 곳은 싱가포르와 중국. 중국은 가볼 생각이 안 들고 싱가포르 정도인데, 비싼 물가가 발목을 잡는다. 당장 갈 생각은 없기에 나중에 생각해 보자.

                                                                                                   

                                                                                                  답변: 2024년 4월 #50292
                                                                                                  디노
                                                                                                  키 마스터

                                                                                                    4월 8일 : 월요일

                                                                                                     

                                                                                                    1. 일정을 잘 마무리 하고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답변: 2024년 4월 #50268
                                                                                                    디노
                                                                                                    키 마스터

                                                                                                      4월 7일

                                                                                                       

                                                                                                      F1 관람기로 대체

                                                                                                      답변: 2024년 4월 #50267
                                                                                                      디노
                                                                                                      키 마스터

                                                                                                        4월 6일

                                                                                                         

                                                                                                        F1 관람기로 대체

                                                                                                      50 글 보임 - 151 에서 200 까지 (총 2,08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