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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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53155
      디노
      키 마스터
      • #53157
        디노
        키 마스터

          7월 3일

          테니스 엘보 통증이 계속 심해져 여러 치료를 받았다. 컴퓨터를 안 할 수는 없고, 틈날 때마다 마사지를 해 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주사를 놓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어째 몸은 더 안 좋아지는 듯 하다. 매일 매일 피곤하고, 졸리고.. 오히려 운동이 육체에 무리를 주는 건가?

          모르겠다. 짜증만 난다.

          역시 건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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