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오늘의 문장 › 2024년 2월 › '2024년 2월'에 답변달기
2월 2일
슬픈데도 슬퍼할 줄 모르면서 능히 도모하고 나아갈 수 있는 자는 없다. _정인보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