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츠 샀다. 쏘로굿 Thorogood 8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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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대략 2년 전 쯤으로 기억한다. 우연히 발견한 쏘로굿(Thorogood)이라는 브랜드에서 심플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에 매력을 느껴 한참 지름신이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 순간 잊혀졌는데, 겨울이...

갖고 싶은 안경 [젠틀몬스터와 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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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잡이로서의 삶 24년째. 그만큼 많은 안경을 써왔지만 안경테에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다. 그냥 동네 안경점 가서 그나마 괜찮은거 고르는 수준? 근데 요즘들어 이런 저런 안경 브랜드를...

첫 젠틀몬스터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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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젠틀몬스터이자, 큰 돈 들여 구매한 안경이다. 예전에는 안경원에 파는 브랜드 없는 제품을 주로 사용했다. 아니 안경 브랜드에 관심이 없었다.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Nike – Air Jordan 3 R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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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구입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난다. 어떤 목적이 있어 묵혀뒀는데 그 목적을 달성하지도 못 했고 달성할 이유도 사라져서... 나이키. 참 좋아하는 브랜드다. 가장 나이키를 선망하던 학창시절때는 신어보지 못...

스웨거(Swagger) 페이스 부스터 (Face Bo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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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면서 나도 이제 머리에 뭐 좀 바르고 다녀야지~ 하고 기존의 사용하던 왁스말고 색다른걸 써보자 해서 검색하다가 발견하게 된 제품중에 하나가 스웨거와 프레쥼이었다. 스웨거 같은...

ALO X Brownbreath – Discovery STF –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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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테를 샀다. 지금쓰는 안경은 총 3개. 3개다 안경알만 바꿔가며 쓰고 있다. 하나는 동네안경점에서 산 메이드인 코리안. 나름 비싸게 주고 사서 그런가 칠벗겨짐 전혀 없이 아직까지 멀쩡. 두개와 세개는 몇년전인지...